[안내] 2022 서울청년봉사제(8/27, 토)에 초대합니다
2022 서울청년봉사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하는 사람만 하는 봉사,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 하는 봉사의 이미지를 넘어, 누구나 봉사, 사회공헌과 관련된 정보를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업, 기관, 단체 및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간 단체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컨텐츠와 대학교 동아리까까지, '봉사'를 어떻게 하는지, 무엇을 하고, 어떻게 커리어에 활용할 수 있는지, 남김없이 풀어드립니다! ■ 일시: 2022. 08. 27.(토) 10:00~20:00 ■ 장소: 성수역과 서울숲 인근 공간(세부 프로그램별 장소 상이) ■ 프로그램별 참여 신청 방법 [갓생 플로깅] 기부참여 & 사전 신청 https://forms.gle/Ce5KJmGG3rDYmu1P6 [봉사대담 & 환경대담 & 참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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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0812)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바로봉사단과 함께 서울 곳곳서 수해복구 활동 나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바로봉사단과 함께 서울 곳곳서 수해복구 활동 나서 - 자원봉사자 1,000여명, 9~10일 이틀간 동작구 등 침수 피해가구 복구 지원 - 재난대응을 위해 지난 7월 발족한 바로봉사단, 서울 내 침수 피해지역 복구활동 앞장 -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참여 절실…1365 자원봉사포털 통해 자원봉사 신청 가능 □ 8일부터 이틀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서울 곳곳에서 하천 범람, 도로 및 가옥 침수, 지반 침하, 정전 등 사고가 잇따랐다. 이러한 침수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시민들의 자원봉사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 이틀간 500mm 가까이 비가 쏟아진 동작구를 비롯해, 폭우가 집중된 서초구, 금천구, 강남구, 관악구 등에서는 저지대 가구 및 상가 침수로 인한 피해가 크다. □ 동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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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피해 이웃을 위해 달려왔다! 서울시 수해 복구 자원봉사 현장
지난 8일,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 엄청난 비가 서울에 쏟아졌습니다. 집중호우로 인해 서울 곳곳이 물에 잠기고 정전 등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특히, 폭우가 집중된 동작구, 서초구, 금천구, 강남구, 관악구 등에서는 저지대 가구 및 상가 침수로 인한 피해가 컸습니다. 침수피해 소식을 듣고 많은 자원봉사자분들이 현장으로 달려와주셨습니다. SNS에 올라온 침수가구 사진을 보고 마음이 쓰여 친구들을 모아 달려온 대학생, 자신도 침수피해를 입었지만 동네 이웃을 위한 활동에 손을 보태러 온 주민, 바쁜 한 주를 보냈지만 휴일을 반납하고 봉사활동에 나선 직장인, 한국 여행 중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찾아 참여한 영국인, 제주도에서, 문경에서, 창원에서, 증평군에서~ 먼 여정도 마다하지 않고 함께 해주신 분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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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서울지역 침수피해 복구 자원봉사자 모집
지난 8~9일 이틀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서울 곳곳에서 하천 범람, 도로 및 가옥 침수, 정전 등 사고 잇따랐습니다. 특히, 이틀간 500mm 가까이 비가 쏟아진 동작구를 비롯해, 폭우가 집중된 서초구, 금천구, 강남구, 관악구 등에서는 저지대 가구 및 상가 침수로 인한 피해가 큰 상황입니다. 침수피해 지역의 복구를 위해 자원봉사자 및 공무원, 군인 등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나, 대다수의 피해가구가 어르신이나 1인 가구가 많아 신속한 현장 정리 및 복구를 위해 많은 사람들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수해복구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분들은 집 안에 찬 물과 토사 제거, 가구 및 물건 정리, 주변 쓰레기 및 환경 정비, 구호물품 배부 등의 활동을 진행하게 됩니다. 봉사활동 신청은 1365 자원봉사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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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이웃을 위한 얼음과 마음 나눔! 얼음땡 캠페인 현장
7월 한 달간 서울 지역 곳곳에 100여개의 얼음땡 정거장이 설치되었습니다. 서울시 자치구 25개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캠프, 그리고 기업, 지역생협, 제로웨이스트샵, 우체국 등 90여개 기관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힘을 합쳐 100개의 얼음땡 정거장을 운영했습니다. 얼음땡 정거장에서는 시민들로부터 기부받은 아이스박스와 아이스팩을 사용해 음료를 시원하게 얼려 더위에 지친 시민들과 독거어르신, 쪽방촌 주민, 택배 배달원, 우체부, 건설노동자 등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물을 나눠주는 이 진행되었습니다. 용산구 이촌2동에서는 아이스박스를 끌차로 끌고 나가 근처 아파트 경비원들에게 음료를 나누어 드리기도 했고, 용산구 효창새마을금고 앞에 설치된 정거장에서는 무거운 짐을 나르며 땀을 흘리는 주변 상가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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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청춘잡담 모집(~7/31)
서울시 공공기관 임직원 28명과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합니다 이번 멘토링은 ▲서울관광재단, ▲서울교통공사, ▲서울디지털재단, ▲서울문화재단, ▲서울시설공단,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서울연구원, ▲서울장학재단 등 서울시 공사·출연기관 10곳이 참여합니다. 평소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에 관심있었던 분들이라면 놓치면 안되겠죠~ 멘토링 분야는 ▲경영지원, ▲교통, ▲기업지원(R&D, 인프라), ▲기획, ▲마케팅, ▲디지털 역량강화, ▲디지털 콘텐츠 기획, ▲문화예술 기획행정(거버넌스, 교육, 생활문화), ▲보건(간호사), ▲신용보증·재기지원, ▲연구(공공건축투자, 도시정보, 산업경제), ▲인사, ▲자원봉사 기획운영, ▲장학사업 기획운영, ▲정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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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지친 이웃을 위한 놀이보다 즐거운 <얼음 땡!> 캠페인 함께해요
올해 때이른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벌써 작년의 4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무더위에 지친 이웃을 위해 캠페인이 돌아왔습니다 (얼음 땡은 돌아오는거야~) 얼음 땡!은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무더위 쉼터 운영이 중단되었을 당시, 폭염에 취약한 독거어르신, 청년 1인가구, 쪽방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음료를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캠페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작년에는 3개의 거점지역에 얼음 땡 정거장을 설치하고 동네의 특성을 반영한 캠페인을 진행하여, 청소년들이 비대면으로 보냉가방을 전달하기도 하고, 동네이웃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쉼터를 만들기도 하고, 골목골목을 돌며 야외노동자, 택배원분들께 음료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올해에는 자원봉사캠프, 제로웨이스트샵, 우체국, V세상 협력단체 등과 힘을 합해 서울 전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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