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케어봉사단 “동고동락(同苦同樂)”

 

 

 

우리나라가 고령화사회로 거듭나면서
홀로사시는 어르신의 경우,

주변에 가족이나 친구들 정서적인 교류를 할 수 있는

정서적 지지체계가 부족하여

질병과 영양부족 등 위험상황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회문제를 인식하고

치매위험에 놓인 독거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성동구 실버케어봉사단 “동고동락” 봉사자분들이 나섰습니다!

 

 

 

 

오늘 교육은 성동구치매지원센터에서 활동이 있었는데요.
치매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먼저 그림에 색칠하기!

완성된 그림을 가위로 오리기.

잘라낸 그림 조각을 원래 모양대로 다시 붙이는 작업까지..

멘토멘티 어르신분들 작업이 끝날때마다

서로를 격려하고 박수를 치기도 하면서
함께 만족스러움이 표현합니다.

 

 


 

두 번째 시간은 막대기꽂기!

말로 설명하기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ㅠㅠ


오래 앉아 뻗뻗하게 몸이 굳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으로
치매지원센터 선생님께서

재미난 “빵”이야기를 들려주십니다!

 

 

 

 

 


이 이야기를 듣는 모든분들은

“빵”이라는 글자가 나오면 손뼉을 치셔야 합니다^^

이렇게 손뼉을 쳐가며 몸이 점점 풀려가면서
활동교실 분위기도 시끌벅적,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무르익어 갑니다.

 

이제 한양대학교 병원 의사선생님의 의료검진이 남았습니다.

오늘 실버케어봉사단 동고동락의 하루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실버케어봉사단 “동고동락(同苦同樂)”]

 

실버케어봉사단이란 전문노인자원봉사자로써

봉사자어르신이 홀로사시는 치매위험 어르신 댁을 찾아가,

미리 배워둔 치매케어기술을 독거어르신께 직접 적용해보고

정서적 교감도 함께 나누는 정서적 안정망의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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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원이자봉이 서울시자원봉사센터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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