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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C 스토리/활동 이모저모

노(NO)플라스틱 한강 빗물받이 '찾고 바꾸고' 시민실천 공동행동의 날 현장

 

안녕하세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봉~보로봉봉 봉대리'입니다!

오늘은 노(NO)플라스틱 한강 두번째 캠페인 현장을 찾아가 보았는데요,

 

 

'세계 환경의 날(6.5)'을 맞아 빗물받이 '찾고 바꾸고' 시민실천 공동행동의 날을 진행했답니다.

더러운 빗물받이를 찾.아. 깨끗히 청소하고,

사람들이 더이상 쓰레기를 버리지 못하도록 바.꾸.는. 캠페인이죠.

지금부터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그리고 성동구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진행한 이번 캠페인에는

이른 아침부터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는데요,

리딩을 해주신 바로봉사단과 자원봉사캠프 선생님들을 비롯해

자원봉사단체부터 기업에 이르기 까지 200여명의 시민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조별로 모여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빗물받이 점검도 중요하지만 활동에 너무 집중하다보면 오가는 차량을 못 볼 수도 있어요!

여러분, 다치지 않도록 꼭! 차.조.심!! 부탁드립니다~!!



모두 출동!!


 

 

 

 

주택가 구석구석 빗물받이를 찾아서,

옹기종기 모여앉아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열심히 주웠는데요.

정말 너무 많은 쓰레기들이 빗물받이를 막고 있었어요.

깨끗이 치우고 또 치우고~

 

 

 

깨끗하게 치운 빗물받이에는 이렇게 '푸른 고래' 스티커를 잘 보이게 붙여 두었답니다.

쓰레기 안돼요!

이제 쓰레기 버리는 분들이 한번쯤 생각하겠죠??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야겠다고 말이예요.

 

 

성동구 골목골목 자원봉사자와 함께 125마리의 푸른 고래를 풀어주었습니다.

 

 

활동을 마친 후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쓰레기에 놀랐어요!

빗물받이가 바다의 첫번째 관문인 걸 알았으면 해요!

오늘을 계기로 주변에 빗물받이를 좀더 유심히 볼 것 같아요!


본격적인 장마철 여름이 되기 전에

빗물받이 청소하고 점검하는 캠페인이 서울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6월부터 8월까지 거주하고 계신 지역의 자원봉사센터에 문의하시면

빗물받이 점검 캠페인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빗물받이가 막혀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은 바로 '침수피해' 입니다.

작년 여름 있었던 일들을 모두 기억하실 거예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 모두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