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 해단식
2018 평창올림픽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4월 23일 월요일,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평창올림픽 해단식이 열렸습니다. 뜻깊은 날을 맞이하여,봉사자분들의 노고를다시한번 되돌아보았습니다. 동계올림픽 16,000여명,동계패럴림픽 6,400여명,총 22,400여명의 봉사자분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감동의 순간을온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본 교육만 12시간 이상,봉사활동을 위해2017년 3월부터 준비했습니다. 경기장, 숙박시설, 경기일정 등의 안내, 경기관람·퇴장 질서유지, 체험부스 및 관람시설 운영미아보호 및 분실물 관리, 입장권 발권·검표, 대회운영차량 배차·승하차 및 주차 안내 등...봉사자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사진제공: 동아일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주인공은 바로,자원봉사자 여러분들입니다.
더보기
음식물 쓰레기 분리 배출 요령
음식물 쓰레기 어떻게 버리는지 헷갈리시나요? 일상 속에서 음식물을 버리다 보면,일반 쓰레기인지, 음식물 쓰레기 인지,헷갈릴 때가 많으시죠? 지금부터 V세상과 함께음식물 쓰레기 분리 배출에 대해 알아보아요! 헷갈리기 쉬운 분리배출 요령[음식물 쓰레기 헷갈리지 않고 버리는 방법]출처 : 국가환경교육센터 채소류 쪽파, 대파, 양파, 마늘 등의 껍질이나 뿌리는일반쓰레기로 분류합니다. 과일류 복숭아, 감 등의 딱딱한 씨앗은일반쓰레기로 분류합니다. 견과류 호두, 땅콩과 같은 견과류의 껍질은일반쓰레기로 분류합니다. 육류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등의 뼈 또는 털은일반쓰레기로 분류합니다. 어패류 조개껍데기 등의 갑각류와 생선류의 껍데기와 뼈는일반쓰레기로 분류합니다. 기타 계란, 메추리알 등의 알껍질과한약재, 차 등의..
더보기
[캠페인 소개] 수돗물, 마셔도 괜찮을까요?
수돗물, 마셔도 괜찮을까요? 수돗물, 정말 마셔도 괜찮을까? 한국의 수돗물의 질은 전 세계 8위(UN 수자원 개발 보고서)로 세계 최상위 수준입니다.정부에서는 한 해에 약 6조 7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합니다. 또한 수돗물은 1L당 0.51원,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일반 생수보다 1000~3000배 정도 저렴합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의 수돗물 전체 음용률은 52%, 직접 음용률은 5% 미만인 상황입니다.수질이 낮은 다른나라의 음용률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치입니다. 사람들은 주로 생수를 사 먹거나 정수기를 이용합니다. 최근에는 공무원들이 방문객들에게는 아리수를 음용하게 하면서 자신들은 정수기를 사용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수돗물, 정말 맛없을까? 수돗물(아리수), 삼다수(광동), 백산수(농심), 퓨어라이프..
더보기
나는 미세먼지 민감군일까?
미세먼지에 유독 취약한 민감군을 소개 합니다. 건강한 사람보다 미세먼지 등에 더 취약한 미세먼지 민감군이 있습니다.혹시 본인이나 주변사람은 해당되지 않는지 꼼꼼히 살펴보세요~! 1. 영유아, 어린이영유아, 어린이는 면역체계, 호흡기계 등 모든 기관이 미성숙하여미세먼지에 민감하게 반응하며,체중 당 호흡량이 성인보다 많아공기를 더 많이 들이킵니다. 2. 임신부미세먼지에 의한 염증반응성 물질은임신부의 면역기능을 약하게 하고태반을 통과하여 태아에 영향을 줍니다.또 미세먼지에 많이 노출될 경우 조산, 저체중아, 기형아 등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3. 노인약한 면역력, 폐기능, 심혈관 기능과방어체계가 약하여 대기오염에 취약합니다. 4. 호흡기 질환자미세먼지는 기도점막을 자극하고,염증을 유발하여 폐기능 감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