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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서울시가 홀로 사는 어르신 생활실태 등 전수조사 합니다~ 서울시, 홀로 사는 어르신 생활실태 등 전수조사 - 11월 22일부터 홀로 사는 어르신 생활실태와 욕구 일제 조사 - 가족관계, 주거, 경제, 건강 및 보건․복지 욕구 등 전수 조사 - 조사 결과를 반영해 맞춤형 종합계획 수립 내년부터 시행 서울시는 2010년 11월 22일부터 12월 10일까지 홀로 사는 노인의 사회관계, 주거, 경제, 건강, 사회참여, 보건․복지 욕구 등 생활 실태와 욕구 등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별로 서비스 대상자에 대한 자료를 보유하고 있어, 홀로 사는 노인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이 어려웠지만 이번 조사를 통해 정보를 일원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민등록을 기준으로 만 65세 이상 1인 세대는 2010년 .. 더보기
다문화 가정 아이들, 엄마 나라말 배우기 열공 중~ 다문화가정 아이들, 엄마나라말 배우기 열공! - 서울글로벌센터, 12월 11일까지 다문화가정 대상「다문화학당」운영 - 이중언어교육은 물론 예체능 교육도 실시, 국내유일한 커리큘럼 - 자녀에겐 중국․몽골․베트남 등 모국어 교육,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사용 - 부모에겐 자녀교육법, 취․창업교육 실시로 빠른 정착 도와 - 수업외에 1대1 생활상담도 실시, 내년부터 확대계획 ‘깜언 메(Cam on, Me)!’ 베트남어로 ‘엄마 감사합니다’를 뜻하는 ‘깜언 메’를 연습하는 어린이들이 교실 한켠에 모여있다. 다른 한쪽에서는 한국으로 시집온 아이들의 엄마인 외국인 이주여성들을 위한 한국어 수업을 듣고 있다. 한국으로 시집온 외국인 엄마에게는 한국어 교육을, 자녀에게는 엄마나라 말을 가르쳐주는「다문화학당」이 열리고 있다.. 더보기
600만원의 주인공은 누구? 자원봉사 디자인 브랜드 공모전 수상작 발표 2010 자원봉사 디자인 브랜드 공모전 수상작이 발표되었습니다. 치열한 심사 끝에~ 600만원의 주인공이 될 수상작을 발표 합니다! 이미지 부분 양진희 님의 "자원이와 봉이" 김효곤 님의 "자원봉사 얼마나 쉬운지 아세요?" 김선미 님의 "딱 한잔 만 더 씻을께요" 박홍진 님의 "사랑을 지피다 - 하트연탄" 김선미 님의 "자원이, 봉이와 함께한는 자원봉사" 김성군 님의 "자원이와 봉이" 김성철 님의 "밤손님" 이대형 님의 "자원이와 봉이의 재구성" 이명선 님의 "실천하는 자원봉사" 이설이 님의 "봉사나무(서울은 잘 자라고 있어요)" 정선명 님의 "당신과 나의 아름다운, 꽃걸음" 차하늬 님의 "모두가 승리하는 습관, 위볼런티어" 영상부분 김희정, 김수경 님의 "열두 달의 새로운 즐거움" 염재윤 님의 "두근두.. 더보기
즐거운 자원봉사자들의 축제 Enjoy it!! 2010 SEOUL V-festival 2010년 11월 30일 서울특별시 학생체육관에서 열릴 2010 SEOUL V-festival !! 차별화된『자원봉사대회』브랜드화 추구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공감을 이끌 수 있는 프 로그램이 강화된 이번 행사는 서울시장, 서울시의회의장, 자원봉사 단체 대표등이 참여해요~ 일년동안 수고한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독려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응원의 차원으로 펼쳐지게 될 즐거운 축제!! 참석자 퍼포먼스와 식정공연 등으로 이뤄지는 식전행사, 축사와 슈퍼볼 퍼포먼스, 홍보CF 상영등으로 이뤄질 공식행사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슈퍼-볼(Super-Vol) 터치다운 퍼포먼스 또한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기대해 볼만 하겠네요. 슈퍼볼이 무대를 향해 날아오면서 무대가 열리면서 25개 자치구 자원봉.. 더보기
[자원봉사자 모집] 지적장애인을 위한 지적장애인생활시설 형광등 닦아주기 자원봉사자를 모집! (완료) 안녕하세요~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대표 블로그 입니다. 낙후된 사회복지시설 환경개선 프로젝트 조도를 높여라~ 지적장애인보호시설 동천의 집에서 형광등 닦기 및 교체를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봉사장소 동천의 집 모집인원(일) : 20명 봉사자유형 : 성인, 청소년, 가족, 공무원 봉사자연령 :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성인, 가족, 단체 모두 환영 기타 자격조건 : 열심히 하고자 하는 봉사자의 마음 봉사자혜택 봉사활동확인서 4시간 발급 활동요일 토 수요처주소 서울시 중구 소파길 24 남산빌딩 302호 동천의 집 자원봉사 지원은 아래의 메일로 보내주세요^^ 메일주소 soda824@nate.com 수요처홈페이지 http://volunteer.seoul.go.kr 더보기
수능대박내고 대학가서, 봉사하고 여행까지 즐기자! <즐.기.자 볼런투어 액션데이> 11월 18일 2010 대입수능이 이젠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험생과 가족 모두 수능대박을 기원하며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겠군요! 수험생은 수능이 끝나고 대학 입학 전 공백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취업준비생은 완벽한 스펙을 위해 무엇으로 나만의 시간을 채워나갈까 고민 한번씩 해보았을 거예요. ‘이 프로그램’을 알게 된 그 때부터 ‘이건 수험생과 취업준비생에게 딱 인데~’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즐겁고 기쁜 자원봉사여행의 약자 ‘즐.기.자’에서 오는, 의미 있고 재미있는 이름에서부터 뭔가 심상치 않을 일이 벌어진다는 걸 예상했을 겁니다. 즐.기.자 볼런투어 액션데이는 자원봉사와 여행을 접목한 새로운 개념의 봉사활동입니다. 특히, 휴가 혹은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여행을 하며 봉사활동을 할 .. 더보기
서울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한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 나와 서울과 자연을 위한 서울볼런티어 액션데이 ■ G20 개최 이후 대한민국의 위상은 높아졌습니다. G20 에서 이야기된 녹색성장, 대체에너지 개발 등의 기술선진국으로 발 돋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환경문제가 다루어지지 않은데에 큰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녹색기술선진국도 중요하지만 지금 "이 순간"을 보호하자는 것입니다. ■ 서울의 자연 및 생활환경 개선에 시민참여와 실천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시민들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서울의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프로그램「나.서.자! 서울볼런티어 액션데이」 를 소개합니다. ■ 서울볼런티어 액션데이은 세가지의 추진방향으로 진행됩니다. ❍ 시민들에게 환경문제 해결 및 예방에 동참하도록 분위기 조성 ❍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 고취 및 자발적 참여유도 ❍ 환경분야 시민참여 .. 더보기
다.하.자(다같이 하루라도 자원봉사) 서울볼런티어 액션데이 다양한 자원봉사프로젝트를 통한 서울시민의 적극적 자원봉사 참여를 유도하고자 진행된 다.하.자(다같이 하루라도 자원봉사)서울볼런티어 액션데이 되돌아보기! REWIND!! 2009년 10월 10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열린 "다하자 서울볼런티어 액션데이"는 자원봉사 프로젝트의 집중운영을 통한 시민참여기회 확대와 다양한 자원봉사프로젝트 및 매체홍보를 병행하여 브랜드 인지도 높이고 자치구자 원봉사센터와의 공동액션을 통한 시너지효과 창출을 위해 추진되었어요. 서울시민 3,918명이 참여했으며 총 22개 프로젝트 (자치구자원봉사센터 프로젝트 : 총 19개 프로젝트(78세대 집수리), 518명 /액션플래너 프로젝트 : 총 3개/ 3,400명 참여)가 진행됐습니다. # 액션플래너 프로젝트 : 총 3개/ 3,400명 .. 더보기
2009 서울 볼런티어 액션데이 - 출발! 나,서,자 액션! 지난 2009년 4월18일 토요일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강잠실공원일대에서 서울볼런티어 액션데이의 일환으로 출발! 나.서.자(나와 서울과 자연을 위한) 액션! 행사가 열렸습니다.여러 기업 및 단체와 일반 시민분들 등 총 3000명이 넘게 창여한 대규모 행사였습니다. 행사를 위한 메인무대의 모습입니다. TBS 나선홍 아나운서의 사회로 선포식이 진행됐어요 김경동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님의 인사말, 오세훈 서울시장님의 축사 이후에 커다란 애드벌룬속에서 자원이와 자봉이가 깜짝 등장했답니다.^^ 자원이 자봉이가 준 행동강령을 탤런트 이태곤씨와 자원봉사자 임지은씨가 낭독을 했어요. 선포식이 끝나고 오늘 행사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이 시작됐습니다. 수중정화활동, EM흙공으로 맑은 한강가꾸기, 친환.. 더보기
2009 가.자(가족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서울볼런티어 액션데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의미있는 여가를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가족자원봉사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된 "가.자 서울볼런티어 액션데이" 그 추억속으로 들어가볼까요:) 2009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약 한달간 열렸던 "가자 서울볼런티어 액션데이"는 가족이 함께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지역사회문제 예방 및 해결을 위한 가족단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며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의 다양화에 그 목표를 두었어요. 이 행사는 서울시민 약 6,021명이 참여했으며 총 57개 프로젝트 (자치구자원봉사센터 프로젝트 : 총 53개 프로젝트, 5,835명 /액션플래너 프로젝트 : 총 4개, 186명 참여)를 진행했습니다. - 액션플래너 프로젝트 : .. 더보기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홍보영상 (40초 ver.) 자원봉사로 행복한 도시 서울을 만드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홍보 영상 나누고 함께할 때 우리의 손은 희망이 되고, 얼굴은 마음이 됩니다. ●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 (02) 1365 ●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 (국번없이) 1365 더보기
가슴으로 봉사한 당신은 진정한 챔피언 2010 Seoul V-Festival 가슴으로 봉사한 당신은 진정한 챔피언 2010 Seoul V-Festival 서울시민과 함께 하는 자원봉사대회 2010 Seoul V-Festival이 2010년 11월 30일화요일에 열립니다. 잠실에 위치한 서울특별시 학생체육관에서 오후1시30분부터 5시까지 총 3시간반동안 치뤄집니다. V-Festival은 서울시 자치구 자원봉사자 및 관리인, 일반인등 모두가 참여하는 대규모의 행사입니다. 크게 식전행사와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나뉘어지는데 식전행사로는 참석자입장 퍼포먼스, 식전공연, 주요내빈입장등이 있습니다. 공식행사는 시상식과 인사말, 축사, 퍼포먼스(슈퍼볼), 홍보CF상영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식후행사 후 참가자가 참여할수 있는 프로그램과 체육대회. 테마존등의 운영이 있을 예정입니다. 2010 Se.. 더보기
살맛나는, 사람맛나는 <2010 지리산 둘레마을 자원봉사 트레킹> ③ 워낙 일찍 일어나는 습관으로 깨어보니 모두 한창 쿨쿨 이다. 온 몸이 근육들의 전행이다.조용 조용히 나와 다시 마을을 산책하려 했으나 민박집 바로 옆이 마을회관인데 어제 마을잔치 준비 뒷 설거지가 그대로 방치 되어 그냥 두고 볼 수가 없어 우선 마당에 널려있는 것들이 분리 수거해서 정리해 놓았다. 콩 따기를 한 아저씨(새마을)께서도 일찍 나오셔서는 함께해 주셨다. 마당 쪽은 깔끔히 정리가 되어 이제는 주방 ~ 그야말로 아수라장이다 ㅠㅠㅠ 하나하나 뒷설거지하는데 한 명 두 명 모여들어 함께했다. 전날 만든 닭도리탕이 두 솥이나 그래도 남았고 빈대떡 반죽도 엄청 많이 남았다. 주방의 설거지가 해도 해도 끝이 없을 정도였다. 온통 기름기에……물을 끊여서 기름기를 없애고 몇 시간이 지나 금세 반짝 반짝 또 새롭.. 더보기
살맛나는, 사람맛나는 <2010 지리산 둘레마을 자원봉사 트레킹> ② 워낙 일찍 일어나는 습관으로 먼저 일어나서 마을의 이곳저곳을 다녀보았다. 일자형태로 쭉 이어지는 특이한 형태의 창원마을! 아래 당산에서 위 당산까지 모두 구석구석 둘러보았다. 지리산의 정기를 한 몸에 받는 이곳! 지리산을 향해 그 기운을 받으려 두 팔을 벌려 한껏 가슴 가득 안아본다. 아래당산에는 이미 젊은 아저씨 정도로 보이는 분이 그곳 정자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난 처음에 이곳 주민인줄 알았다. ㅎㅎㅎ 새벽녘의 닭 울음소리가 우렁차기만 하다. 더덕 밭도 둘러보고 토마토가 송글송글, 처음 본 보랏빛 봉숭아 꽃, 양봉, 호박꽃, 도라지 꽃, 평화로와 보이는 장독대 등등 시골의 정겨운 풍경들…… 당산에서 내려와 마을 위로 올라가려는데 할머니 한 분께서 밖을 내다보고 앉아 계시면서 오라고 손짓하신다. 가서.. 더보기
살맛나는, 사람맛나는 <2010 지리산 둘레마을 자원봉사 트레킹> ① [서울시자원봉사센터]홈페이지를 자주 들어가 보는데 제2회[지리산둘레마을자원봉사트레킹]을 신청접수를 받고 있었다. 지난해는 8월 진행이어서 올해도 8월이겠지 했는데 어쩌나 7월이라니……작년에 딸아이가 일본에서 대학을 들어가서 여름방학을 맞아 한 달간 들어오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자는 취지로 제1회[지리산둘레마을자원봉사트레킹]을 신청하여 그야말로 너무나 값진 시간을 보냈기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었다. 일본이 이곳과 달리 입학도 한 달이 늦다 보니 자연적으로 방학도 한 달이 늦는다. 딸아이도 꼭 함께하고 싶어 했는데 아쉬움을 뒤로 하고 혼자라도 참석해야지... 작년에는 100명 참석이었는데 올해는 200명의 참석이다. 작년에 반응이 아주 좋았던 모양이다. 아마도 다녀온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그 뿌듯함을 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