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사랑의 김치’37,800포기로 온정 나눠요
서울시, '사랑의 김치' 37,800포기로 온정 나눠요 - 서울시, 11/14~18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등 소외이웃 9천여 가구에 김장김치 전달 - 농수산물공사와 가락시장 유통인이 비용 분담해 산지에서 구입한 배추로 담가 → 농수산물공사 7,800포기, 가락시장 6개 도매법인 5천포기씩 총 37,800포기 - 25개 자치구 노인종합복지관 통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에 전달 - 市, 11/15~12/15일까지 시민대상 “배추 3포기 더 담그기” 캠페인 - 배추 소비 촉진해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 겪고 있는 생산 농가에 도움 기대 □ 서울시가 겨울철을 앞두고 산지에서 직접 구입한 배추로 김장을 담가 독거노인 등에 공급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 서울시농수산물공사(사장 김주수)는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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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홀몸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근다
박원순 서울시장, 홀몸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근다 - 서울광장에서 ‘2011 사랑의 김장나누기’ - □ 박원순 서울시장은 8일(화), 13시 서울광장에서 한국야쿠르트 임직원과 주부판매사원, 자원봉사자 등 1,700여명과 함께 ‘2011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참여한다. □ 박 시장은 앞치마를 두르고 양기락 야쿠르트대표이사, 이연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지회장, 박완수 세계김치연구소장, 야쿠르트 주부판매사원들과 함께 직접 김장에 나선다. □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총 57,200포기의 김치를 담가, 17일부터 홀몸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 13,000세대에게 야쿠르트 주부 판매사원들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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