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청] 직무 간접체험을 해보고 싶다면? '2020 프로청 매칭데이 AtoZ ①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Job)담(Talk) IT/ICT, 사회공헌 직무 편'

 

 

 

 

안녕하세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청년사업팀 프로청 입니다.

 

 

 

프로청은 프로보노(직무 5년 이상 현직자)가

 

사회진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본인의 직무 경험 및 지식을 나누는

 

프로보노 자원봉사를 운영합니다.

 

 

 

프로보노 자원봉사 프로그램 중 하나인 사회진입 프로그램 매칭데이는,

 

프로보노 1인과 청년 3-4인을 매칭하여, 직무 멘토링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19년도에는 유튜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CJ나눔재단, ZARA와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프로보노와 청년이 만나게 되었답니다.

 

(향후 상황에 따라, 다시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그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기업·기관 직무 간접체험을 해보고 싶다면?

 

2020 프로청 매칭데이 AtoZ ① 랜선잡(Job)담(Talk)

 

-IT/ICT, 사회공헌 직무편 -

 

  

 

   일    시 : 2020. 4. 10.(금) 14-18시

 

 장    소 : 랜선 채팅방

 

 직무분야 : IT/ICT, 사회공헌직무

 

 

코로나19로 인해

 

직무 및 채용 관련 오프라인 행사 참여 기회가 축소된 청년이,

 

  

온라인을 통한 직무 간접 경험으로,

 

사회진입의 막막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프로보노가 찾아왔습니다

 

 

 

 

 

 

 

LG전자 ThinQ(씽큐), 다들 알고 계신가요?

 

 

LG전자 ThinQ(씽큐)는 사용자를 위해

 

세상의 모든 정보를 검색, 활용해 스스로 행동하는 인공지능가전입니다.

 

전자 산업 기술은 트렌드에 발맞춰 사용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LG전자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담당하고 있는 프로보노는,

 

본 직무를 위해 학부생들이 해야 하는 경험과 최신 직무 인터뷰 트렌드

 

(코딩 문제 제시 후,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코드를 화이트보드에 직접 작성) 등

 

청년들의 직무 준비 방법에 대한 가려움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LG전자 연구소 내 직무 및 전자 산업 기술(인공지능 등)의 비전까지

 

직무 준비가 아니어도 흥미로운 전자 산업 고오급 이야기를 들려주셨답니다.

 

 

 

개발 분야를 꿈꾸는 청년들은,

 

어떤 분야의 개발을 하고 싶은지 개발 분야를 명확히 하고 진로 노선을 설정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마지막 한 방울의 멘토링까지 짜내어 청년들에게 전달!!

 

 

 

 

 

 

 

문화, 외식 산업 맛집으로 소문난 CJ그룹!

 

 

CJ그룹의 사회공헌은 가장 두드러진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문화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결식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등,

 

기업의 사회공헌은 해당 기업의 주력 사업과 사회 이슈를 연계하여 운영된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기업 사회공헌 직무 프로세스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주요 업무는 무엇인지,

 

 CJ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은 어떤 사업들이 있는지

 

간접경험 할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

 

 

모든 직무가 그렇듯이 직무의 장/단점이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공헌 직무를 열정적으로 하게 되는 원동력은,

 

임직원 봉사활동 및 기부가 기업 사회공헌의 가장 중요한 활동이라는 사명감,

 

그리고 이를 통해 사회가 한 층 더 발전할 수 있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만족감이라고 하네요.

 

 

 

 

 

 

 

 

‘모바일 T WORLD’ 어플리케이션, 다들 한 번쯤은 이용해 본 적이 있나요?

 

 

 

SK 디지털 기술 개발&관리 분야에서만 15년을 근무한 SK C&C 프로보노는,

 

다양한 기술을 융합하여 활용하는 디지털 기술 개발 직무 특성 상,

 

다양한 분야 제너럴리스트가 될 수 있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IT분야 신기술의 세계에서 지속적으로 공부해야 도태되지 않는다는

 

학교 전공 수업으로 알 수 없는 직무의 속깊은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끊임없이 공부하다보면, 지식들이 ‘기술 부채’로 쌓여 큰 자산이 되고,

 

‘영어회화’ 실력을 향상시키면 해외 탐방 기회 뿐만 아니라

 

해외 세미나 참여 기회까지 얻을 수 있어

 

넓은 세계를 누빌 수 있다는 꿀팁까지 알차게 전했답니다.

 

 

 

세 분의 프로보노는 직무 정보 뿐만 아니라,

 

직무를 경험해본 현직자만이 할 수 있는 딥한 직무 이야기,

 

그리고 지금의 청년에게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까지 전하며,

 

 

 

청년들이 직무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고,

 

직무 뿐만 아니라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처음 온라인으로 시범운영된 매칭데이여서,

 

담당자로서 긴장도 되고 걱정도 많았으나,

 

 

 

참여한 청년들이 알짜배기 ‘찐’ 직무 멘토링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할 뿐만 아니라,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넘어선 멘토링 참여에 눈을 반짝이며 참여해준 덕분에

 

참여한 프로보노와 담당자도 함께 어깨가 들썩들썩!

 

 

 

선착순 모집으로 아쉽게 기회를 놓친 청년들을 위한,

 

2차 매칭데이가 4월 말, 찾아올 예정!

 

 

 

우리 사회적 거리 유지하며, 랜선에서 건강하게 또 만나요

 

 

  

문의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청년사업팀 이유진 주임(02-2136-8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