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스탠드 에비뉴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나누다. "어울림 토크" 성동구에서는 특별한 모임이 있었습니다. 바로 자원봉사 단체 리더들이 내는 현장의 소리를 듣는 ‘어울림 토크’가 서울 숲 입구의 ‘언더스탠드 에비뉴’라는 곳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언더스탠드 에비뉴는 성동구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섹션 별로 다양한 이용 시설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새로운 장소이다보니 어울림 토크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는데요. 언더스탠드 에비뉴의 파워스탠드에는 이미 많은 단체의 리더들이 와 있었는데요. 이 날 50명 가량의 자원봉사 단체 리더들이 참석하여 성동구의 자원봉사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곧 김인하 센터장의 인사말로 어울림 토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안녕하세요. 봉사단체 리더 여러분! 여러분이 있어 제가 있고, 성동구가 있지 않을까요? 지금도 성동구를 위해 열심히 땀 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