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매화마름 에코볼런투어를 가다”_1일차 이야기_강화도 입성
건강한 사람들의 행복한 여행, “강화 매화마름 에코볼런투어를 가다” 예사롭지 않은 출발 - 밤새 폭우, 돌풍까지 몰아친 예사롭지 않은 날씨에도 시청앞 광장 3번 출구에는 속속들이 봉사단이 도착하고 태풍 카눈이 상륙한다는 시간에 맞춰 태풍도 막을 수 없는 강화 에코 볼런투어로 출발! 1일차 강화도 입성 7월 19일 오전 12시, 강화도 당산리 화문석체험마을. 태풍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따가운 여름 햇살보다 더 따뜻한 동네 어르신들의 환영이 봉사단을 반깁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황금용사무국장의 간단한 인사말과 당산리 허수범 이장님의 환영 인사가 있은 후 간단히 짐을 풀고 1,2,3조는 초지리로 피사리 활동과 생태체험을, 4,5,6,7조는 당산리 약수터 정화 활동, 잼만들기, 고려고종사적비 주변 정화 활동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