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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C 스토리/활동 이모저모

[2013 SVC 협력파트너단체와 함께하는 기업형 자원봉사] 종로올라이브

 

2013 SVC 협력파트너단체와 함께 하는 기업형 자원봉사 

Social Network의 시작은 OFF-LINE 이었다. 아지트 만들기 ALL LIVE

종로올라이브

WHY_왜 이 활동이 필요한가요?

정보화 사회에서  모바일 사회로 넘어오며 권력의 주체가 기업에서 개인으로 넘어오고 있는 것은 하나의 흐름이자 사실입니다. 신자유주의적 사상이 또 다른 역사가 되며 뒤안길로 접어드는 시점에 기업이 디자인과 스토리를 통해(잠재)고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구축하고, 그 자체의 CSR 프로그램이 지접적으로 (잠재)수익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기업은 기업의 시각으로 고객을 바라보고, 고객은 고객입장에서 기업을 바라보며 접점이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 접점은 기업과 고객 두 가지 성향을 가지고 있는 소상공인과 기획자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ALL-LIVE 할 수 있습니다. 

 

WHAT_봉사자들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ALL-LIVE 는 OFF-LINE 공간을 활용한 중개 플랫폼 입니다. 개개인의 가게를 아지트화 시켜, 그 공간 내에서 기획, 생산, 디자인, 유통이 이루어지게 합니다. 소상공인과 풀뿌리단체, 예비 창업자, 기획자 등은 이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기회를 만들 수 있고, 대중은 더 많은 정보와 기획화된 공간을 통해 80~90년대 아지트문화의 향수를 느끼거나(어른) 새롭게 접할 수 있습니다.(10대~20대) 놀이터가 됩니다. 

 

HOW_어떻게 활동이 이루어지나요?

01. 프로그램 A : 신입사원 교육, 공모전 프로젝트(종로의 가게를 한 달 안에 키워라)

                       기획과 실행을 통해 가게의 이미지를 만들어 고객을 더많이 유치하는 사람을 가리는 대회

02. 프로그램 B : 풀뿌리 단체 인큐베이팅 프로젝트

                       길거리에 자신의 상품을 만들고 파는 소규모 사업자들에게 투자를 하고, 그 사업의 적정 부분의

                       해당하는 권리를 기업이 갖는 사회적의의가 담긴 수익성 프로젝트

 

  Yes

이런 효과가 있어요.

 

 

이런 기업에게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의 새로운 스토리를 통해 브랜등을 하며, 새로운 수익창구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유통업은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고, 사회적 기업은 협력을 통해 사업의 파이를 늘릴 수 있습니다.

인큐베이팅센터 정시방 <https://www.facebook.com/justlikeone>,

 종로올라이브 <https://www.facebook.com/jongnoall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