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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C 소식알림/SVC 공지사항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제3차 프로보노 포럼 성료(7.8. 수)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 김의욱)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김인선) 등이 함께하는

KPBN(한국프로보노네트워크)은 지난 78() ‘프로보노, 우리들이 이야기란 주제로 제 3

프로보노 포럼을 공동개최했습니다.



3차를 맞이하는 프로보노 포럼은 프로보노의 사례발표와 직무별 모둠활동으로 프로보노 활동에 대한 

동기와 가치를 나누고, 코로나19 상황에서의 프로보노 자문방법에 대한 실질적 고민도 공유했습니다.

공동주최 기관인 KPBN은 주)상상우리,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신나는 조합, 자원봉사이음, 카리타스사회적기업지원센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자원봉사문화 등이 회원 기관으로 있습니다.


※ 프로보노란, 공익을 위하여(Pro bono publico, for the public good)라는 라틴어의 약어로, 임직원 또는 개인의 직무전문성을 살린 공익활동(봉사활동)을 가리킵니다.


SK주식회사 C&C 정창래 수석님은 프로보노가 만드는 사회혁신발제에서 프로보노 활동은 

Resource 대비 Impact가 큰 사회공헌 활동이라고 하면서 한국에자이의 기업 비즈니스 모

델 혁신전략 사례와 IBM의 기업 HRD 전략으로의 프로보노 활용 사례를 들어 프로보노 활동 

그 자체가 사회혁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법무법인 라온 양나래 변호사님은 프로보노가 만드는 자기혁신발제에서 서울동행 봉사를 할 

때도 작은 나눔이 몇 배의 영향력을 미친다고 느꼈지만, 변호사가 되어 봉사를 하면서는 그 영향

력이 훨씬 커졌다고 말하면서 작년 여름 업무에 지쳐 슬럼프가 올 때 즘 시센터의 프로청사이 

프로보노로 참여하면서 슬럼프도 극복하고 함께 한 청년에게서 선한 에너지를 받았다고 하면

서 봉사는 나의 힘이듯이 더 많은 전문가 봉사자가 함께 하길권했습니다.

 


 


2부에서는 직능단체, 경영/기획, 홍보/마케팅, IT/디자인, 기타 등 5분야로 나뉘어 프로보노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온라인 자문방법 등 대안을 논의했습니다.


활동 경험이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10년의 프로보노가 참석한 이번 포럼 모둠활동에서 활동 동기와

가치라는 기본적 물음에서 활동 성과와 보상, 자문 스킬에 이르기까지 소통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

니다기업 임직원들의 프로보노 활동에 대한 기업 지원제도와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최근 파트너 기업과의 만남이 상당수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첫 스킨십에 대한 어려

움과 온라인 자문의 한계를 언급했는데요. 그러면서도 프로보노 자문을 희망하는 파트너 기업은 기존과

다를 것이 없기 때문에 온라인 자문의 프로세스와 방법을 개발해야 한다는 점에서 공감했습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김의욱 센터장님은 시센터는 작년에 프로보노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500여명의 프로보노가 함께했다고 하면서 프로보노를 봉사계로 이끄는 힘은 그들의 보람과 

가치를 인정하고 만족감을 얻게 하는 게 핵심이라고 밝히며 센터는 프로보노 활동과 지원을 

한 기반 조성과 프로그램 개발에 충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본 포럼의 규모는 50여명으로 공동주최 기관인 KPBN은 생활방역기간 중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산를 위한 안정 조차사항을 준수하고 안전하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프로보노 확대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프로보노 플랫폼 사업을 운영

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청년사업팀(02-2136-8721)으로 문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