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65 자원봉사활동
도봉사랑봉사단과 함께하는 어르신 약손 봉사 및 말벗 봉사 _ 도봉구
*도봉사랑봉사단과 함께하는 어르신 약손 봉사 및 말벗 봉사*
○ 일시: 2019.7.25.(목) 12:30~14:30 2시간
○ 장소: 도봉 경로당 (도봉로162길 12-9)
○ 경로당 전화번호: 02-954-7479
○ 문의: 도봉사랑봉사단 대표 이정선(010-2927-4307)
○ 경로당 위치를 지도로 정확히 확인하고 봉사활동 10분전까지 경로당 앞으로 집결해주세요.
맑은샘작은도서관 도서분류 및 정리 _ 도봉구
맑은샘 작은도서관 도서비치 및 정리작업 봉사자 모집
○ 활동일시 : 2019년 7월 ~11월 (매주: 화, 목 13:00~17:00)
*온라인으로 신청하시고 담당자에게 문자 남겨 주세요.
*승인 신청은 봉사활동 종료후 봉사시간 입력과 동시에 진행됩니다.
○ 활동내용
- 도서 청구번호 부착
- 도서 십진법 분류정리
○ 문의 : 맑은샘작은도서관 070-7563-0691(노현균 010-2416-4812)
특수교육대상자 안전 및 활동 지원 _ 강서구
특수교육대상자의 안전 및 학습활동을 지원하는 자원봉사활동입니다.
○ 활동일시 : 2019.07.15 ~ 2019.07.24., 9시30분~11시30분
○ 활동장소 : 서울송화초등학교
※안내사항
○ 자원봉사활동 신청 후 담당자와 전화 통화 후, 방문 및 면담을 통해 자원봉사활동 여부를 결정합니다.
○ 문의 02-2665-7093(내선713) 교사 이슬비, 평일 13:30 ~ 16:40에 전화 주십시오.
○ 지원제한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제 56조(아동청소년 관련기관등에의 취업제한 등) 제1항 해당자
아동복지법 제29조의3(아동관련기관의 취업제한 등) 해당자
기타 교육기관 자원봉사에 결격사유가 있는 자
○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게 될 경우, 다음의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주민등록 등본 혹은 신분증 앞면 사본 1부
성범죄 경력 조회 및 아동학대 관련 범죄전력조회 동의서 1부
▣ V세상 자원봉사활동
[안녕캠페인]내가먼저안녕하세요 _ V세상
1인가구, 혼술, 혼밥! 나홀로 문화가 이제는 어색하지 않은 우리들이지만
혼자 아프거나 혼자 슬픔을 느끼며 외롭다는 생각은 한번 쯤 하지 않을까요?
혼자이기도 하지만 우리로 함께 하고 싶은 것들도 있지 않을까?
이웃과 자주 마주치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동네에서 그리고 학교, 직장내에서
한마디도 안하고 하루가 마무리 된 경험이 있지 않나요?
방송을 보다보면 집 앞에서, 동네에서 가게에서 어디서든 만나는 사람들에게 “Hi~!” 안녕이라고 말하는 것이 어색하지 않은 다른 나라들처럼
우리도 어색하지 않게... 집을 나와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나누는 문화를 우리가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 참여방법
① 캠페인 참여하기 누르기
② 가정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마을에서 실천하기
③ 실천 후 V세상에 참여 후기 남기기
④ 캠페인 주변에 홍보하기(개인 SNS에 #안녕캠페인 #V세상 해시태그)
[안녕캠페인] 우리가인사한다면 _ V세상
우리는 평소에 택배원, 경비원분들을 자주 마주칩니다. 지금까지 '못본척하기'혹은 '민망한 휴대폰 확인'으로 지나쳐오셨다면 이제부터 우리 경비원, 택배원분들께 인사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이제부터 인사하기! 삭막한 사회 탈출! 우리모두 함께 해요~
※ 이 캠페인은 커뮤니케이터(박다빈, 박소영)가 기획한 시민참여 캠페인입니다.
우리는 종종 매스컴을 통해서 아니면 주변에서 조금은 안타까운 이야기를 듣습니다.
여러분은 "갑질"하면 어떤 사건? 어떤 일이 떠오르시나요? 이 단어는 내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어가 되기도 합니다.
"갑질" 이 단어는 나를 비롯한 누구에게나 상처가 되는 단어입니다.
문제는 여전히 아파트 경비원, 택배원들에 대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갑질"은 마무리 된 것이 아닌 현재 진행중이라는 것이지요..
어디에서 경비원 분들에게, 택배원 분들에게 "갑질"을 했다더라.. 이런 이야기가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닌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사무실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문제인지 알지만 그래서.. 우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는 평소에 택배원, 경비원분들을 자주 마주칩니다. 지금까지 '못본척하기" 혹은 "민망한 휴대폰 확인"으로 지나쳐왔다면 이제부터 우리 경비원, 택배원 분들께 인사해 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가 하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택배원, 경비원분들께 많은 힘이 되지 않을까요?
또한 우리가 인사를 한다면...
① 택배원 경비원 분들의 보람 상승! ‘밝아지는 아파트 분위기!’
② 택배원 분들게 감사문자를 전하면 효과가 2배! UP!
이웃간의 묻는 안부가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됩니다!!
여러분이 실천한 이야기
또는 경비원, 택배원분들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후기로 남겨주세요~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는
자원봉사 온라인플랫폼 V세상(volunteer.seoul.kr) 혹은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V세상은 시민 누구나 자원봉사활동을 추천하고 참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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