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 대부분은 출근시간부터 퇴근시간까지 자리에서 업무를 보는 경우가 많다. 쾌적한 환경 이지만 오래 앉아있으면 허리에 무리가 온다. 특히 점심식사시간 이후론 잠도 오고 몸도 머리도 많이 긴장되어 있다. 근육이 수축되어 있어 결리기도 하고 피곤함이 겹쳐 시간이 지나면 머리도 멍 하다.
움추린채 꼬박 8시간을 보내는건 여러모로 좋지 않다. 몸은 습관적으로 즐겹게 움직여야 건강하고 기분도 좋아질 수 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우리 직원들을 위해 매일 오후 3시 체조타임을 실시하고 있다. 약 10분간 진행됩니다. 그룹 EXO의 으르렁부터 선미양의 24시간이 모자라 등 신나고 개운한 스트레칭으로 남은 퇴근시간까지 에너지 업! 또한 신곡업데이트 까지!
오늘의 수컷이란?
매주 수요일을 기준으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된 소식 중
베스트 4컷을 박주임 마음대로 선정하고
기분이 좋으면 3줄,
피곤하면 2줄정도로
소개하고자 함.
마치 독자들이 수목드라마를 기다리는 것처럼...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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