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서포터즈, 소풍을 다녀오다 & #넌 테이크 아웃 하지 마 캠페인

 

안녕하세요 여러분! 따스한 5월 잘 보내고 계신가요? 봄을 맞아 서포터즈들이 소풍을 다녀왔답니다. 물론 가벼운 마음으로 소풍만 간 것은 아니고요, 환경보호 캠페인과 함께 했답니다!

 

모두들 시간 맞춰 여의나루역에 모였는데,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비 때문에 발이 묶였어요L

 

<예지조원의 뚱한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 듯 합니다>



<잠시라도 행동을 멈출 수는 없지! 캠페인을 소개하는 서포터즈들>



<입자! 우비를!>

 


<이게 왠 구멍이야?> -우비를 급하게 입다 보니까 구멍이 뚫리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J



<굳건한 의지가 보이지 않나요?>


 

한 시간쯤 기다린 후에 비가 그쳐 밖으로 공원으로 나가 넌 테이크아웃 하지마라는 캠페인활동을 하였습니다. http://svc1365.tistory.com/1901 이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어떤 캠페인인지 잘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길에 함부로 버려진 테이크아웃잔이나 쓰레기들을 보신 적이 있으시죠? 이 쓰레기들을 주워서 한 데 모아본다면 우리가 평소 얼마나 많은 쓰레기를 만들어내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거에요. 그렇다면 우리가 깨달은 점을 SNS로 공유하여 확산시킨다면 또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수 있겠지요! J


<테이크 아웃 잔을 겟챠>

 


<주인 잃은 테이크 아웃 잔, 이럴거면 테이크 아웃 하지 말라구!>

 


한강공원은 가족, 친구, 연인들끼리 돗자리를 펴고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다 보니 테이크 아웃잔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비 온 뒤라 미화아버님들께서 이미 청소를 진행하고 계신 상황이었습니다. 길에 버려진 다른 쓰레기들을 주워가며 걷다가 특별한 광경을 발견하였습니다!


<? 이게 뭘까>

 

<브이!>


 

알고보니 KT 모바일 퓨처리스트 15기 분들이 환경을 주제로 재미있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길거리에 버려지는 플라스틱 컵을 모아서 대형컵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통해 이 활동이 파급력을 가지고 시민들이 환경에 대해 재고해보는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신촌, 강남, 대학가에서 직접 수거한 컵들로 대형컵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한현진(25)씨는 일회용컵대신 개인 텀블러 사용하는 것을 생활화하면 쓰레기가 많이 줄어들 것 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말씀해주셨습니다.

 

 


<한현진씨와의 인터뷰>



<#넌 테이크 아웃 하지 마>

 

많은 컵들을 줍지는 못했지만, 지나가는 사람들로 하여금 버려지는 테이크아웃잔에 대해 한 번쯤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활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포터즈끼리 더욱 가까워 질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자원이자봉이 서울시자원봉사센터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