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봉사활동_CJ 헬스케어]

 '건강한 숲을 위한 노을공원 헛개나무 심기활동



 4 25일 화요일, 노을공원에서 CJ 헬스케어 직원분들의 봉사활동이 있었어요.

CJ 헬스케어는 지난 해에 이어서 건강한 숲, 편안한 숨 이라는 주제로

봉사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답니다 :-) 이 날은 올해 첫 활동이었는데요,

최근 문제가 되는 황사와 미세먼지를 줄이고 서울시 온도 1도를 낮추기 위해

특별히 건강한 숲을 위한 활동인 헛개나무 100주를 심었답니다.

 

작년에도 노을공원 시민모임 (참고: http://svc1365.tistory.com/1342) 과 함께

진행하였고, 올해도 여전히 함께 나무심기, 숲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나무를 심기 전에 알아야 할 사항들이 몇 가지 있어서

먼저 교육을 받고 노을공원으로 향하기로 했답니다 J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하시는 모습 보이시나요?

 

나무심기 교육 전에 너와 나누다 나를 살리다 라는 타이틀로 평화수업을 해주셨는데

이 교육이 마음에 크게 와 닿아서 함께 나눠볼게요. 난지도의 역사와 우리가 함께

가꿔야 하는, 실수를 딛고 일어나서 성장하기 위한 땅을 위한 교육이었어요.



   왜 노을공원일까 라는 생각을 해 보시지 않으셨나요?

-  노을공원은 몇 가지 특이점이 있는 곳이랍니다.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상암에 위치한 공원은 원래 쓰레기 매립지로 활용하던 공간이었어요.

노을공원은 제 1 매립장이었고, 맞은편에 위치한 하늘공원은 제 2 매립장이었어요.

쓰레기를 걷어내지 않고 위에 공원이 설립된 곳이랍니다.

 

쓰레기 매립장 위에 나무를 심으면 나무가 자라나? 왜 이 땅에 나무를 심어?

-  노을공원은 흙과 물은 부족한 땅이에요. 시민모임에서 오랜 시간동안 돌보아

주셔서 이 곳에는 그래도 나무가 곳곳에 잘 자라주고 이젠 씨앗도 나눠줄 수 있는

나무도 자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많은 나무가 자라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비록

이런 땅이지만, 모든 나무가 자라는 것은 아니겠지만 생명을 살리기 위해 어떤

마음으로 하는 것이 중요한가에 대해 생각한다면 당연히 필요한 활동이겠죠?




어린 나무를 들고 열심히 오르다 보니 CJ 헬스케어 건강한 숲에 도착했어요.

작년 10월에는 꾸지닥, 사철나무를 심고 왔는데요, 다행히도 작년에 심은

많은 수에 나무들이 공간을 채우고 있었답니다! 올해는 특별히 CJ 헬스케어 하면

생각나는 헛개수의 원재료인 헛개나무 100 심게 되어 더 의미가 있었네요.

 


열심히 활동하실 봉사자분들을 위한 갈증을 해소해 줄 헛개수도 준비해두고

이제 헛둘헛둘 나무를 심으러 하나둘씩 나서게 되었어요~ 봉사자 분들이

보이시지 않는 이유는바로바로 비탈 경사진 곳에 나무를 심으시기 때문이에요



.


저도 함께 나무심기에 도전했는데, 줄을 잡고야 내려갈 수 있는 비탈진 곳이고

보통 땅과 다르기 때문에 땅을 파는 작업도 굉장히 힘이 들어가고,

비탈이라 물을 운반하는 일도 쉽지 않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임해주신 CJ 헬스케어 임직원 분들 짝짝짝짝!!!!!



 CJ 헬스케어 임직원분들과 함께 저희 자원봉사 마케터 분들도

함께 참여해서 열심히 나무를 심어주셨답니다. 어느덧 함께

힘을 모았더니 많았던 나무들을 모두 심었네요! CJ 헬스케어

직원 분 중에 여자 분이심에도 7그루까지도 심으신 분도 있으시답니다.

 

역시 'Heal the World, Better Life (세상을 치유하고, 더 나은 삶을 만든다)'

라는 CJ 헬스케어의 비전을 실현하시는 분들답게 열정적으로 임해주셨네요.

끝나고 난 후, 옷에 흙이 묻고 힘드셨음에도 시작 못지 않게 참 밝으신 분들!




활동을 다 마치고 난 후의 대화를 들었는데, 이 나무 중에 한 그루라도

잘 자라서 노을공원에 도움이 된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고, 힘들었지만

건강한 숲 만들기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만족한다고 말씀 해주셨어요.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데요, 이어지는 건강한 숲, 편안한 숨

활동을 통해 더 다양하고 좋은 소식들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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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원이자봉이 서울시자원봉사센터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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