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자원봉사자 1차 기본교육]

‘Passion Connected, 시작된 열정의 현장 속으로!

지금, 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길고 길었던 대단원의 면접 심사가 끝나고 드디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대회 및 동계 패럴림픽대회 (이하 '2018 평창 대회')

1차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분들을 만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어요.

본격적으로 실시되는 1기본교육 중 가장 첫 번째 교육에 함께 참여해보았답니다.


4 7일 금요일, 안국동 현대문화센터에서 200명 가량의

자원봉사자분들과 두근거리는 첫 만남을 가졌어요


입구에는 동계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 &

동계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  포토월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이 뿐 아니라, 동계올림픽과 동계 패럴림픽을 알리는 홍보물도

전시되어 있었는데 역시 열정적이신 봉사자분들이라 그런지

전시물도 꼼꼼하고 열심히 보시고 계셨답니다



이번 2018 평창 동계 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자원봉사분들은 Passion crew 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답니다.

어떤 고통과 감내를 하더라도 꼭 성공적으로 대회를 이루고자 하는

열정적 사람들 이라는 뜻이래요!


제가 오늘 만나본 ‘Passion crew’분들은 초롱초롱한 눈으로

교육을 들으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어울리는 단어가 아닐까 싶었답니다!

 

아리아리!



혹시 이 단어를 아시는 분들도 있으실까요? 파이팅을 대신하는 한글 단어,

없는 길을 찾아가거나 길이 없을 때 길을 낸다는 의미라고 해요.

이번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인사말이기도 해요!


헬로 크루!


아리아리와 함께 사용되는 인사말이에요!

운영인력인 ‘Passion crew’와 연결해 쉽게 쓸 수 있겠어요!

 


우리 열정쟁이 Passion crew 분들도 열심히 아리아리인사를

해주셨네요. 참 귀여운 인사같아요~ 아기가 잼잼하듯이 주먹을

쥐었다가 펴는 아리아리 인사법, 여러분들 아리아리



여러분이 먼저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네주신다면

모두들 반갑게 받아주시겠지요?



이번 교육은 총 3개의 강의로 진행되었어요!

먼저, 강남구 자원봉사센터  이화옥 센터장님께서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과 자원봉사활동의 이해 에 대해 알려주셨어요.



자원봉사,  개인 또는 단체가 지역사회와 국가 및 인류사회 위하여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시간과 노력을 제공하는 행위 랍니다.           `

자원봉사의 정의는 이렇지만 특별히 국제행사 자원봉사이기 때문에, 외교관이자
분위기 조성자이자 지원/전달자의 역할도 함께 수행
하게 된답니다.

밝은 표정과 친절한 인사로 맞이하는 홍보대사가 되어야겠죠?

 

강의를 통해 제안해주신 것처럼 자원봉사하며 얻고자 하는 점

마음 속에 먼저 확고히 심어두시고, 평창 대회 기간인 5주 동안의

활동 중에는 일기를 쓰면서 활동 평가를 해보시면 더 많은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자원봉사의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자원봉사자는 곧 올림픽, 패럴림픽의 얼굴이 될 수 있는 분들이시죠?

두 번째 강의는 친절한 자원봉사를 위한 서비스 매너 에 대해서

인하공업전문대학 박애경 강사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강사님께서 실질적으로 평창 올림픽, 패럴림픽 기간에 사용할 수 있는

시선처리부터 인사 하는 법, 미소 짓는 법까지 하나씩 알려주셨어요.

역시 Passion crew 분들은 인사만 봐도 이미 다 준비가 되신 것 같네요!



패럴림픽 경기가 있기 때문에 봉사자라면 장애인분들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겠지요?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중요한

자원봉사자이기 때문에 O,X 문제로 3번째 강의가 시작되었어요.



올림픽에 있어 장애인 이해와 자원봉사활동TIP’ 에 대해서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김은선 강사님이 진행해주셨어요~

사회로부터의 인식이 더 장애인 분들을 힘들게 할 수 있어요.

사회가 바뀌면 장애인이 없고, 장애가 없고 차별이 없을 거라고 하셨답니다.



강사님 강의 중 요즘의 중요한 흐름인 세 단어만이라도 기억해주세요!

* 정상화 : 정상과 비정상으로 나뉘는 것이 아닌 보편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

* 사회통합 : 비장애인, 장애인을 구분하지 않고 교육환경 등 여러 사회 환경 속에

통합 환경에서 살아가는 것 (ex. 특수 학교가 아니라 일반 학교 등교)

* 자기결정 : 장애인 스스로가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하는 것



지금은 시작단계지만 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이면 어느덧

2018년 평창 대회의 전문 봉사자로 활동하실 시간들이 다가오겠죠?

Passion crew 로 세계에 열정을 보여주실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 모두모두 아리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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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원이자봉이 서울시자원봉사센터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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