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닮은 손님의 방문, 서울동행 인터뷰 하는 날

 

햇살은 따뜻한데 바람은 아직 차가운,

봄을 향해 달려가는 순간 어디쯤 있는 듯한 날씨입니다.

 

오늘은 센터에 아주 반가운 손님들이 방문하셨어요.

서울동행 활동에 참가한 대학생 봉사자의 인터뷰가 있는 날이거든요.

 

<내손안에 서울>에서 서울시민기자로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김윤경 시민기자님과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서울동행 활동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봄을 닮은 오늘의 이야기 바로 시작합니다💚

 

서울동행 인터뷰 중인 김윤경 서울시민기자

김윤경 기자(우)와 이야기 나누는 김현철 차장, 박예빈 주임

 

서울동행의 주요 활동과 2024년 서울동행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어요.

다른 멘토링 활동과 구분되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서울동행' 멘토링 봉사의 특별함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2024 서울동행 멘토링 봉사 및 서울청년 기획봉사단 모집 안내

 

올해부터 확대 실시되는 서울청년 기획봉사단의 이야기도 빠질 수 없죠.

 

서울동행의 장점을 역설하는 김현철 차장

 

자랑하고 싶은 것이 아주 많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프로그램에

실제로 참가한 봉사자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볼 시간입니다.

 

이연정 봉사자와 이단비 봉사자가 서울동행 활동 경험을 공유해 주셨어요.

 

인터뷰 중인 이연정 봉사자(좌)와 이단비 봉사자

 

서울동행 멘토링 봉사활동에 참여한, 특수교육 봉사에 애정이 많은 이연정 봉사자와

대학별 대표단으로 활동한, 기후환경에 관심이 많은 이단비 봉사자.

 

'멘토링'과 '기획봉사'

 

활동의 모습은 다르지만

봉사를 통해 봉사자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오늘 인터뷰 내용은 <내손안에 서울> 김윤경 기자의 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10534?utm_medium=email&utm_source=npcrm&utm_campaign=mediahub&utm_content=npcrm_content&utm_term=npcrm_mail

"이런 활동도 봉사가 될 수 있어요" 내 손으로 기획하는 봉사활동

 

 

■ 이연정 봉사자처럼 멘토링에 관심이 있다면?

서울동행-함께 성장하는 대학생 자원봉사 플랫폼 (donghaeng.seoul.kr)

서울동행

 

■ 이단비 봉사자처럼 봉사를 기획하는 일을 하고 싶다면?

서울동행-함께 성장하는 대학생 자원봉사 플랫폼 (donghaeng.seoul.kr)

서울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