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과 함께 하는‘한강 희망 나눔투어’
 - 12.10~11 시설아동ㆍ홀몸노인 400명에게 릴레이 희망 나눔행사
 - 올해로 4년째인 「한강 희망나눔투어」에 3,615명 참여


문화 혜택이 부족한 소외계층에 한강을 접할 기회를 제공했던「한강 희망 나눔투어」행사가 올해로 4년째를 맞으면서 희망나눔이 3,615명 가슴에 행복바이러스를 전달하였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올해도 잔잔한 나눔의 물결을 통해 지속적인 사랑을 전하는「한강 희망 나눔투어」행사를 12.10(금)~11(토) 2일간 여의도 및 선유도한강공원 일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짧은 시간이지만 새롭게 변화된 한강을 통해 행복을 대중화시키자는 생각으로 일반인들보다 상대적으로 문화혜택이 부족한 홀몸노인들에게 한강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 참가자들은 철새탐조유람선을 타고 여의도 선착장을 출발해 람사르습지 등록 예정인 밤섬의 겨울철새 가마우지, 제갈매기 등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특히 한강의 아름다움을 축소해 놓은 듯한 선유도공원의 디자인서울 갤러리는 외벽을 벽돌과 유리로 감싸 과거의 시간을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든 곳으로 지하층은 한강의 생활과 역사를 전시하고, 1층 한강갤러리 및 휴게공간, 2층은 디자인서울 갤러리로 꾸며져 있다.

이외에도 녹색기둥의 정원은 선유도가 지닌 재창조의 아름다움을 가장 깊이 음미할 수 있는 곳으로 건물을 떠받치고 있는 기둥을 타고 올라간 빨간 담쟁이잎 덩굴과 함께 겨울살이를 하는 다양한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선유도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선내에서 홀몸노인들과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10일), 마술공연도(11일) 즐기며 배울 수 있는 흥겨운 자리가 마련되며, 공원 내에 임시로 마련된 건강검진센터에서는 제인한방병원 의료진이 홀몸노인들과 아이들의 건강상담 뿐만 아니라 체지방 검사, 스티커 침을 통해 건강을 되찾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복한 희망 나눔투어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는 C&한강랜드, 제인한방병원 등은 환경보호와 나눔 실천을 통해 한강이웃사랑 프로젝트에 동참해 주고 있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나눔 실천을 위한「한강희망 나눔투어」에 아동들을 초청하여 한강을 견학의 장으로 활용함으로써 훗날 어린이들이 더 큰 나눔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희망을 만드는 일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posted by 자원이자봉이 서울시자원봉사센터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