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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C 스토리/활동 이모저모

다.하.자(다같이 하루라도 자원봉사) 서울볼런티어 액션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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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자원봉사프로젝트를 통한 서울시민의 적극적 자원봉사 참여를 유도하고자
진행된 다.하.자(다같이 하루라도 자원봉사)서울볼런티어 액션데이 되돌아보기!


REWIND!!

2009년 10월 10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열린 "다하자 서울볼런티어 액션데이"는 자원봉사 프로젝트의 집중운영을 통한 시민참여기회 확대와 다양한 자원봉사프로젝트 및 매체홍보를 병행하여 브랜드 인지도 높이고 자치구자 원봉사센터와의 공동액션을 통한 시너지효과 창출을 위해 추진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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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3,918명이 참여했으며 총 22개 프로젝트
(자치구자원봉사센터 프로젝트 : 총 19개 프로젝트(78세대 집수리), 518명
/액션플래너 프로젝트 : 총 3개/ 3,400명 참여)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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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션플래너 프로젝트 : 총 3개/ 3,400명 참여
# 자치구자원봉사센터 프로젝트 : 총 19개 프로젝트/  5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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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기간에 집수리를 비롯해 드림켓 캠페인, 다문화 및 환경분야 봉사활동 등을 다채롭게
진행하여 시민참여기회를 확대제공했으며 자치구센터에 활동비를 지원함으로써 자치구의
공동액션에 대한 예산 부담을 줄여줬으며 드림켓 부스운영 및 캠페인 진행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시센터를 홍보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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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상깊었던 것은 다문화 분야의 프로젝트를 추진함으로써
다문화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만들고, 센터 중장기계획에 따른 다문화사업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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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자연, 환경, 동물의 공생파티는 행사진행에 체계가 부족하고 업무분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혼잡한 상황이 벌어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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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통해서 지원가능한 적정범위안에서 프로젝트 진행함으로써
프로젝트의 질적 향상 및 참가고객의 만족도 향상을 개선할 것이며
액션 플래너의 프로젝트 수행역량강화를 위해 교육 및 매뉴얼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