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과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눔특강&세바시] 세 번째 강연. 국립한국예술종합대학교 연희과 교수 ‘김덕수’의 자원봉사는 우리의 것입니다. 세 번째 강연. 국립한국예술종합대학교 연희과 교수 ‘김덕수’의 자원봉사는 우리의 것입니다. 사물놀이 의상을 입고 등장하신 김덕수 강사. 우리들만의 전통 속에 있는 신명과 에너지를 통해 우리의 자원봉사를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람들을 널리 이롭게-홍익, 더불어 함께 살자-대동, 싸우지 말고 서로 좋은 것을 합쳐서 더 좋은 것을 만드는-상생인 우리들만의 전통이 있습니다. 그 속에서 행동으로 옮겨지는 것이 바로 두레이고, 품앗이이고 이것이 즉, 자원봉사인 것입니다. 이 정신을 삶으로 옮겨 놓아 자원봉사를 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것입니다! 강연을 마칠 쯤엔 각자가 꽹과리, 징, 장구, 북이 되어 아카펠라도 하였습니다. 우리만의 고유의 음악이 있듯, 우리의 자원봉사, 바로 여러분이십니다. 네 번째 강연 보러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