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시민 썸네일형 리스트형 [V세상 행사]독립투사, 그리고 자원봉사자 시민으로 만나다 마지막시간! [3부 : 내일의 시민] 자원봉사자의 삶으로 보는 지금, 우리의 시민의식 주제: '왕년의 건배맨이 말한다! 변해야 산다'연사: 김병구 (서초구자원봉사센터 프로젝트리더) 왕년의 건배맨이 말한다! 변해야 산다 "no risk, no gain" '왕년의 건배맨이 당신에게 말한다! '변해야 산다. 내가 변해야, 우리가 변해야, 사회가 변해야 살 수 있다.'서초구자원봉사센터 프로젝트 리더, 김병구님의 자원봉사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 ▼ "나는야 건배맨" 저는 세 아들을 두었고 내조를 잘하는 아내가 있습니다.26살에 결혼하고, 첫 직장생활을 하여 20대에 대상포진을 경험할 정도로 일을 배웠습니다.새해 첫 날 새벽에도 근무를하고, 명절에도 근무를 했지요.일의 연장선상에서 회식을 하였고, 인정받기 위해 건배맨으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