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주는 노인, 그린시니어

노인을 떠올리면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 좀 더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자면 자신의 몸 하나 추스르기도 힘든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이가 적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고 사람들의 가치관, 생각이 바뀌면서 노인들의 사고도 바뀌고 있습니다.
 더 이상 도움을 받는 사람이 아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능동적인 사람으로 말이지요.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최근에 출범한 노인 환경보호 봉사단
‘그린 시니어 자원봉사단’입니다.
향후 이들은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둔 50세 이상 서울시민 300여명으로 구성돼 산과 숲,
공원, 하천 등지에서 정화 활동을 하고 환경 관련 캠페인을 벌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그린시니어 자원봉사단은?

- 은퇴하였거나 은퇴를 앞두고 있는 50세 이상 성인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며 산과 숲, 공원, 하천, 동네 곳곳의 환경을 보존·개선하는 등 경륜과 지식을 활용하여 사회변화를 주도하는 봉사단입니다.

▸ 주요 활동내용
- 작은 산 살리기, 하천정화, 모니터링, 친환경 비료도포 등
- 에너지절약 실천운동, 나눔 장터, 재활용물품 만들기
- 환경을 살리기 위한 각종 캠페인
- 기타 자치구의 특성을 살린 활동 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린 시니어 봉사단은 출범 첫날인 14일부터 곧바로 환경지킴이로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 장 소 : 청계천, 숭례문 ~ 청계광장, 을지로입구역 주변

❍ 활동내용

- A조 25명 : 청계천 - 쓰레기 줍기

- B조 80명 : 숭례문 ~ 청계광장 - 쓰레기 줍기, 껌 제거

- C조 25명 : 을지로입구역 주변 - 저탄소 녹생성장 캠페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posted by 자원이자봉이 서울시자원봉사센터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