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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작은실천

[기업과자원봉사]몽땅 크레파스의 변신! 건일제약과 청년NGO옮김의 크레파스 옮김 [기업과자원봉사]몽땅 크레파스의 변신! 건일제약과 청년NGO옮김의 크레파스 옮김 7월 25일, 태풍을 뚫고 나타난 건일제약과 청년NGO 옮김이 자투리 크레파스를 재가공하여 제3세계의 아동들에게 옮기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건일제약은 노을공원 시민모임과 100개 숲 만들기, 호박골 벽화봉사활동 등에 참여해왔습니다. 지역사회를 넘어 멀리 제3세계 아동들을 위한 크레파스 옮김 활동에 참여하는 건일제약입니다. 크레파스가 옷에 묻을 수도 있으니 모두 앞치마를 착용하고 준비완료! 청년NGO옮김의 지예정 사무국장이 옮김의 활동과 오늘 재가공되는 크레파스가 어떤 가치를 옮기는지, 그리고 크레파스를 어떻게 재가공하는지 설명하는 모습입니다. 옮김은 ‘누군가에게는 버림, 누군가에게는 옮김’이라는 슬로건 하에 버려지는 자원을.. 더보기
[V세상 행사]독립투사, 그리고 자원봉사자 시민으로 만나다 마지막시간! [3부 : 내일의 시민] 자원봉사자의 삶으로 보는 지금, 우리의 시민의식 주제: '왕년의 건배맨이 말한다! 변해야 산다'연사: 김병구 (서초구자원봉사센터 프로젝트리더) 왕년의 건배맨이 말한다! 변해야 산다 "no risk, no gain" '왕년의 건배맨이 당신에게 말한다! '변해야 산다. 내가 변해야, 우리가 변해야, 사회가 변해야 살 수 있다.'서초구자원봉사센터 프로젝트 리더, 김병구님의 자원봉사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 ▼ "나는야 건배맨" 저는 세 아들을 두었고 내조를 잘하는 아내가 있습니다.26살에 결혼하고, 첫 직장생활을 하여 20대에 대상포진을 경험할 정도로 일을 배웠습니다.새해 첫 날 새벽에도 근무를하고, 명절에도 근무를 했지요.일의 연장선상에서 회식을 하였고, 인정받기 위해 건배맨으로.. 더보기
[V세상 행사]3부 : 내일의 시민 "장그래 엄마가 들려주는 봉사의 힘, 미생에서 완생으로" [3부 : 내일의 시민] 자원봉사자의 삶으로 보는 지금, 우리의 시민의식 주제: '장그래엄마가 들려주는 봉사의 힘 :: 미생에서 완생으로, 너 잘 살고 있니?' 연사: 성병숙 (서초구자원봉사센터 나즐리(나눔이즐거운서초리더) / 배우) 장그래엄마가 들려주는 봉사의 힘, 미생에서 완생으로 "너, 잘 살고 있니?" 서초구자원봉사센터 나즐리 성병숙님의 자원봉사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 ▼ "자원봉사의 시작" 시간이 없어 봉사를 못한다고 말하는 이 시대의 미생들에게 묻습니다. 당신, 정말 잘 살고 계신가요? 사람이 모든 것을 잘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가진 것, 잘하는 것을 나누면 내가 가지지 못한 것과 잘하지 못하는 것들이 부메랑처럼 타인으로 인해 채워져요.이게 제가 60인생을 살며 깨닫게된 인생의 .. 더보기
신세계 I&C 임직원 자원봉사"엄마 품안 愛 천사" [기업과자원봉사] 신세계 I&C 임직원 자원봉사"엄마 품안 愛 천사" 글 ㅣ 홍보반장 2기 배서진, 김지혜사진 ㅣ 홍보반장 2기 맹다현 지난 7월 27일 오후 3시, 서울특별시자원봉사센터의 교육장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특별한 의미를 가진 자원봉사를 하기 위해서인데요. 신세계 I&C 임직원분들, 자원봉사단 ‘엄마 품속의 천사’, 그리고 기업자원봉사활동서포터즈‘품안愛’가 함께 했던 이날의 현장으로 가봅니다!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기 전, 서울특별시자원봉사센터의 김성환 팀장의 센터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또한 자원봉사의 의미와 효과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도 하셨는데요. 자원봉사를 연애에 비유하신 점이 참 재밌었습니다. 다들 열심히 경청해 주셨어요 ^^ 이후 오늘의 활동에 대한 OT가 .. 더보기
[일상속작은실천]친절한 말 한마디 [일상속작은실천]친절한 말 한마디 콘텐츠 개발 및 디자인 ㅣ 홍보반장 2기 오지선, 윤현진, 전정연, 김지혜 더보기
[일상속작은실천]안그래도 높은 불쾌지수를 더욱 높이는 행동은? [일상속작은실천]안그래도 높은 불쾌지수를 더욱 높이는 행동은? 콘텐츠 개발 및 디자인 ㅣ 홍보반장 2기 맹다현, 배서진, 허재성, 유지원 더보기
[일상속작은실천] 주변을 보고 걸어요! 스마트폰 보행 [일상속작은실천] 주변을 보고 걸어요! 스마트폰 보행 더보기
[V세상 만들기] 2015년 07월 넷째 주 서울에서 봉사하자! [V세상 만들기] 2015년 07월 넷째 주 서울에서 봉사하자! Ⅰ. V세상 추천 활동 ○[열린옷장] 옷장 속 정장으로 나눔과 공유를 실천하고 응원하자! 모집기간 : 2015년 7월 20일 ~ 12월 31일활동기간 : 2015년 7월 20일 ~ 12월 31일활동장소 : 열린옷장[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213(화양동, 웅진빌딩) 403호]활동요일 : 월~토요일활동시간 : 10:00~19:00모집인원 : 8명/1일활동내용 : 기증받은 정장으로 구직자분들과 정장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문적으로 대여하는 열린옷장 기증자, 대여자, 봉사자분들의 힘으로 나눔과 공유를 실천하고 응원합니다. 이야기가 있는 정장으로 응원하고 참여를 원하는 "열린봉사자"를 모집합니다. -다림질, 구두닦기 등의 의류관리 -대여안내, 의류포장 등.. 더보기
[독립투사 그리고 자원봉사자] 오늘의 시민,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 "자주적인 삶" 독립투사 그리고 자원봉사자, 시민으로 만나다 다 [2부 : 오늘의 시민]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 '자주적인 삶' 주제: '제국에서 민국으로, 시민의 탄생' / 연사: 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사무국장) :: 제국에서 민국으로, 시민의 탄생 :: 너무나도 당연하게 느껴지는 '대.한.민.국'대한민국에 담겨있는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 1897년고종은 스스로를 황제라 칭하고 마한, 진한, 변한의 삼한(三韓)을 아우른다는 뜻에서 대한(大韓)을 넣어 제국을 선포합니다.그렇게 조선이 사라지고 대한제국이 탄생합니다. 1919년3·1혁명 직후인 4월 10일 중국 상하이에 모인 독립투사들에 의해 대한민국이 탄생합니다. “대한으로 망했으니 대한으로 흥하자”는 신석우의 제안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땅과 사람은 그대로인데 2.. 더보기
[자치구자원봉사] 서울시 전역, 청소년 맞춤형 여름방학 자원봉사 프로그램 진행 [자치구자원봉사] 서울시 전역, 청소년 맞춤형 여름방학 자원봉사 프로그램 진행 정리 : 쑥이자봉씨 방학이 되면 시작되는 청소년들의 고민 중 하나가 바로 "봉사활동" 입니다. 봉사활동을 해야 하는데 어디서 해야 할지 무슨 활동을 해야 할지 고민이시라구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서울시 25개 자치구별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봉사활동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청소년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비롯하여 환경, 에너지절약, 소외계층 돌봄, 장애체험, 캠페인 등 다채로운 활동들로 진행되어 있어서 자신이 관심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여름 방학을 맞아 평소활동이 아닌 체험 활동 위주의 활동을 통해 봉사의 의미와 더불어 재미도 찾을 수 있는 활동들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학업으로 인해 자원봉사에 참여하기 .. 더보기
[독립투사 그리고 자원봉사자] 어제의 시민'경성을 쏘다' 일제에 폭탄을 던진 김상옥 선생 독립투사 그리고 자원봉사자, 시민으로 만나다 [1부 : 어제의 시민] 독립운동가 3인의 삶으로 보는 역사 속 시민의식 주제: '경성을 쏘다' 일제에 폭탄을 던진 김상옥 선생 / 연사: 이성아 작가 :: 시대가 어두울수록 아름다운 영혼들의 이야기, 김상옥 선생 :: (1890 ~ 1923)비밀결사 광복단 결성 / 혁신단 조직 / 조선총독 암살 계획 중 상해 망명종로경찰서 투탄 의거 / 자결 순국 비밀결사 광복단을 결성하다1913년 경북에서 채기중, 유창순, 한훈 등과 함께 비밀결사 광복단을 조직하다.대부분의 상권을 장악하고 있던 일본 상인들에 대항하며 일화배척과 국산품장려운동을 벌이다. 평화적 운동이 갖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무력투쟁으로 나서다 3.1 독립운동, 전국에서 울려퍼지는 독립만세의 함성을 통해 민.. 더보기
독립투사 그리고 자원봉사자, 시민으로 만나다[1부: 어제의 시민] [1부 : 어제의 시민] 독립운동가 3인의 삶으로 보는 역사 속 시민의식 주제: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주, 우당 이회영 / 연사: 성균관대학교 서중석 교수 :: 집도 몸도 넋도 모두 조국에, 우당 이회영 선생 :: (1867~1932) 신민회 조직 교육진흥운동 전개 경사학조직, 신흥강습소 설립 온갖 고난과 가난한 삶 속에서도 평생 포기하지 않은 독립운동 을사조약이 강제체결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귀국한 안창호를 중심으로 이갑, 전덕기, 이동녕, 신채호 등과 같이 비밀결사 신민회를 조직하다. 교육진흥운동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판단, 동지들을 각 학교에 파견하여 교육에 진력하도록 하고, 자신도 상동청년학원의 학감으로 취임, 교육사업에 진력하며 혁명의 불꽃을 피우다. 형제 넷을 독립투쟁으로 잃고 자신도 고문 끝에.. 더보기
[함께하는 V세상]당신이 우리의 영웅입니다. [함께하는 V세상]당신이 우리의 영웅입니다. 글 : 쑥이자봉씨 사진: 범이자봉씨, 훈이자봉씨 메르스가 확산되면서 가장 최전선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자신의 안전보다 환자의 생명을 더 소중히 여기는 의료진분들이십니다. 점점 감염자가 늘어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의료진분들이 계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이 외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환자와 자가격리자들을 위해서 급식, 위생, 운송, 방역 등의 일들을 하고 계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 힘들어 할 메르스 감염환자와 환자의 가족들이 있습니다. 환자분들의 가족들은 가족이 메르스에 걸렸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프고 힘든데 메르스 환자의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사람들로 부터 낙인찍히며 더 큰 상처를.. 더보기
[함께하는 V세상]함께 극복하는 MERS(메르스)! [함께하는 V세상]함께 극복하는 MERS(메르스)! 메르스(MERS) 최초 확진일로부터 "29일" 경과현재 (6/18, 09시 기준) 6,729명 격리, 165명 확진... 메르스가 확진 된 지 한 달이 되어갑니다.특히, 병원 내 감염과 전파로 인해, 많은 환자와 자가격리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많은 시민들이 불안해 하지만, 더 큰 어려움을 견뎌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진출처 : 뉴스1] 바로 메르스와 사투 중인 의료진과 환자들입니다. 의료진 메르스 감염자 2명 추가…총 의료진 감염자 16명 [머니투데이방송 2015.06.18 09:27]메르스환자 자녀와 같은 학교학생 오지마세요"…논란 [sbs뉴스 2015.06.18 11:28]메르스를 막아라"…의료진 감염 위험·편견 속에 사투 [tbs교통방송 201.. 더보기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함께 극복하는 "메르스"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함께 극복하는 "메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