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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사회복지관

[2013 해외자원봉사 관리자 연수] 빼먹었다 우리들의 친구 태화사회복지관 빼먹었다 우리들의 친구 태화사회복지관 우리나라 태화사회복지관에서 직원을 파견하여 라오스 현지에서 운영하는 Great Peace를 방문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잘 발달되어 있는 지역사회복지관 모델을 라오스 현지에 적용해 보는 의미있는 초기단계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Great Peace에 들어설 때 모두의 입에서 탄성이 흘러 나왔습니다. 보통 건물 하나 우뚝 서 있는 우리나라 복지관과는 달리 넓은 정원을 가로질러 나타나는 이층 건물이 참 아름답고 여유로워 보였습니다. 찬타불리구 폰통사왓 마을에 5,625m2를 임차한 이 공간에 지역민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여러가지 활동과 이야기를 나눌 생각을 하니 상상만으로도 흐뭇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공간을 마련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들.. 더보기
[2013 해외자원봉사 관리자 연수] 다시 찾은 용구농장 용구 농장도 늦게 도착했습니다. 손바닥엔 아직 아이들과 잡은 벌레 잔해들이 남아있었습니다. 덜컹이는 차 안은 조용했습니다. 겨우 남은 에너지를 쏟아내고 나니 피곤함이 몰려왔나봅니다. 땀과 모래먼지로 꼬질꼬질한 얼굴들이지만 쪽잠 사이엔 천진난만함이 가득합니다. 시내로 멀어질수록 차는 더욱 덜컹거렸습니다. 능숙한 기사님 운전 솜씨(늦었지만 정말 고맙습니다!)로 그나마 멀미를 덜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밀려오는 피로로 그것을 느낄 수 없었는지도 모르겠네요. 까만 라오의 밤하늘에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머리를 창가에 기대어 새근새근 씩씩. 잠든 연수생들을 보니 마냥 흐뭇하기도 하면서 위안짱에서 있었던 기억들을 밤하늘에 하나하나 세어보았습니다. 오롯이 충격이었던 빠덱센터 비전하우스와 클릭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