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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깅

봉사에도 협업이 필요한가요?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협업단체 지원사업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슈에 대응하기 위하여 자원봉사 기관 및 단체를 지원합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023년 1차(5월~8월), 2차(7월~10월) 공모 사업을 진행하며 10개 봉사 단체를 선발하고 단체별 최대 3,000,000원의 사업비용과 교육을 지원하였습니다. 이 중, 4개의 봉사단체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사업과 연계하여 시민의 봉사활동 참여를 활성화를 이끌었습니다. 2023년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협업단체 지원사업 프로그램은 '기후환경'과 '서로돌봄'에 주목하며 플로깅과 정크 아트 등으로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내 약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기후변화 ■ 단체명 : 숲여울기후환경넷 환경교육 및 일반 시민과 줍깅활동 ■ 단체명 : 플플플 도심, 해변 줍깅 활동 및 정.. 더보기
노플라스틱에 진심인 편 : 병뚜껑의 변신 아침엔 분명 가을 날씨였는데 점심을 먹고 나니 여름이네요. 점심을 든든히 먹고 한강공원 세빛섬으로 갑니다. 오늘은 많이 걸을 예정이거든요. 이유는 잠시 후 공개! 휘핑크림 구름샷! 오늘은 노 플라스틱 한강 챌린지에 참가하는 날입니다. 사실 참가 신청을 할 때만 해도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 플로깅을 할 줄 알았는데… 32℃... 한강의 터줏대감 비둘기도 그늘에 있네요.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에 맞춰 진행된 것이라고 하네요. 의미 있는 날에 맞춰 좋은 일을 하는 거라 생각하고 더위도 견뎌봅니다. 행사장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어렵지 않게 목적지에 도착했어요. 장소는 바로 요기 ▽▼ 반포한강공원 지도위에서 위치를 확인하세요 map.kakao.com 노플라스틱 한강 「모두모아 페스티벌」 행사에 참여하.. 더보기
[보도자료] (0907) “일상 속 탄소발자국 35톤 줄이기 함께해요!” 노플라스틱 한강, 「모두모아 페스티벌」 개최 “일상 속 탄소발자국 35톤 줄이기 함께해요!” 노플라스틱 한강, 「모두모아 페스티벌」 개최 -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서울시미래한강본부, 6일(수) 자원순환의 날 맞아 ‘35챌린지’ 시작 - 10월까지 채식․장바구니․손수건 사용 등 10가지 릴레이 챌린지로 35톤 탄소 줄이기 나서 - 서울시민 500명, ‘350만보 줍깅’ 실천해 기업과 함께 기후약자에 ‘특별한 선물’ 후원 □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서울시미래한강본부는 ‘자원순환의 날(9.6)’을 맞아 반포한강공원에서 서울시민 500여 명과 함께 일상 속 탄소를 줄이는 ‘노플라스틱 한강 공동행동의 날 「모두모아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 ‘노플라스틱 한강’은 서울을 가로지르는 한강의 수질, 환경, 생태보전을 위해 두 기관이 함께 하는 연중 캠페인으로, 서울시.. 더보기
노(NO)플라스틱 한강 시민실천 공동행동의 날 현장 안녕하세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봉~보로봉봉 봉대리'입니다! 오늘은 현장을 소개합니다! 3월 22일, '세계 물의 날' 맞아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공동주관으로 반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노플라스틱 한강' 시민실천 공동행동의 날 선포식을 개최하고, '다같이 줍자, 한강 한바퀴' 줍깅 활동을 진행했는데요, 기업, 공공기관, 단체 등에서 500여 명의 시민분들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를 위해서 아침부터 분주하게 준비를 했답니다. '노플라스틱 한강'은 서울을 가로지르는 한강의 수질, 환경, 생태보전을 위해 한강공원 내 시민들의 손길이 닿는 곳에 쓰레기를 줍고, 줄이는 활동에 참여, 실천하면서 환경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캠페인입니다 선포식에는 다섯명의 시민대표가 '내가.. 더보기
[보도자료] (0323) “세계 물의 날” 맞아 서울시민 1,800명, 한강에서 지천까지 자연과 공존하는「노(NO)플라스틱 한강」공동선언 “세계 물의 날” 맞아 서울시민 1,800명, 한강에서 지천까지 자연과 공존하는「노(NO)플라스틱 한강」공동선언 - 서울시자원봉사센터‧市한강사업본부「노플라스틱 한강 시민실천 캠페인」공동 주최 - 반포한강공원에서 500여명이 노플라스틱 한강 공동선언과 ‘줍깅’ 활동 참여 - 2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중랑천 등 주요 지천에서 1,300여명의 줍깅활동 동시 전개 - 3월부터 10월까지, 한강과 지천을 아우르는 시민실천 생태환경보전활동 추진 □ 22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세계 물의 날(3.22)’을 기념해 반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서울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노(NO)플라스틱 한강’ 시민실천 공동행동의 날」을 선포하고, 자연과 시민이 공존하는 깨끗한 한강을 위해.. 더보기
60개 단체, 2천6백여명과 함께 한 플로깅 <다 같이 줍자, 서울 한 바퀴>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작년 지구의 날을 맞아 플로깅 캠페인을 런칭했습니다. 올해도 3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 여의도, 반포, 뚝섬 한강공원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자원봉사단체, 공공기관, 기업, 제로웨이스트샵 등 60개 기관과 함께 서울 곳곳에서 플로깅을 진행하였고,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2,640명의 시민분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소리질럿~) 플로깅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지만 환경정화뿐 아니라 우리의 인식과 행동에 변화를 가져오는 의미있는 활동입니다. 버려진 플라스틱이나 담배꽁초에 포함된 미세플라스틱은 땅이나 하천으로 흘러가 생태계를 오염시킬 뿐 아니라, 어류 등을 통해 다시 우리 몸으로 들어와 건강을 위협해요. 현대인들이 매주 신용카드 한 장 만큼의 미세플라.. 더보기
[보도자료] (03.22.) “다 같이 줍자, 서울 한 바퀴(한강편)” 서울시민 여러분, 한강에서 플로깅 해요! “다 같이 줍자, 서울 한 바퀴(한강편)” 서울시민 여러분, 한강에서 플로깅 해요! - 서울시자원봉사센터·市한강사업본부, 깨끗한 환경 만드는 자원봉사 캠페인 실시 → ‘세계 물의 날(3.22.)’․‘지구의 날(4.22.)’ 기념, 3.19.(토)~4.24.(일) 진행 - 자원봉사단체․개인 등 시민 1,000여 명 참여, 한강에서 시작, 서울 전역 확산 기대 - 소소한 SNS 이벤트로 지역아동센터 기부활동도 가능… ㈜오리온 후원 - 지혜롭게, 안전하게 소그룹별로 자율적인 플로깅 시리즈 시작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세계 물의 날(3.22.)과 지구의 날(4.22.)을 기념해 약 한 달간 자원봉사 단체와 공공기관․기업과 함께 시민 참여 플로깅 자원봉사 캠페인을 진행한다. ○ 플로깅(Plog..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