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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깅

[보도자료] (0323) “세계 물의 날” 맞아 서울시민 1,800명, 한강에서 지천까지 자연과 공존하는「노(NO)플라스틱 한강」공동선언 “세계 물의 날” 맞아 서울시민 1,800명, 한강에서 지천까지 자연과 공존하는「노(NO)플라스틱 한강」공동선언 - 서울시자원봉사센터‧市한강사업본부「노플라스틱 한강 시민실천 캠페인」공동 주최 - 반포한강공원에서 500여명이 노플라스틱 한강 공동선언과 ‘줍깅’ 활동 참여 - 2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중랑천 등 주요 지천에서 1,300여명의 줍깅활동 동시 전개 - 3월부터 10월까지, 한강과 지천을 아우르는 시민실천 생태환경보전활동 추진 □ 22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세계 물의 날(3.22)’을 기념해 반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서울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노(NO)플라스틱 한강’ 시민실천 공동행동의 날」을 선포하고, 자연과 시민이 공존하는 깨끗한 한강을 위해.. 더보기
60개 단체, 2천6백여명과 함께 한 플로깅 <다 같이 줍자, 서울 한 바퀴>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작년 지구의 날을 맞아 플로깅 캠페인을 런칭했습니다. 올해도 3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 여의도, 반포, 뚝섬 한강공원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자원봉사단체, 공공기관, 기업, 제로웨이스트샵 등 60개 기관과 함께 서울 곳곳에서 플로깅을 진행하였고,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2,640명의 시민분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소리질럿~) 플로깅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지만 환경정화뿐 아니라 우리의 인식과 행동에 변화를 가져오는 의미있는 활동입니다. 버려진 플라스틱이나 담배꽁초에 포함된 미세플라스틱은 땅이나 하천으로 흘러가 생태계를 오염시킬 뿐 아니라, 어류 등을 통해 다시 우리 몸으로 들어와 건강을 위협해요. 현대인들이 매주 신용카드 한 장 만큼의 미세플라.. 더보기
[보도자료] (03.22.) “다 같이 줍자, 서울 한 바퀴(한강편)” 서울시민 여러분, 한강에서 플로깅 해요! “다 같이 줍자, 서울 한 바퀴(한강편)” 서울시민 여러분, 한강에서 플로깅 해요! - 서울시자원봉사센터·市한강사업본부, 깨끗한 환경 만드는 자원봉사 캠페인 실시 → ‘세계 물의 날(3.22.)’․‘지구의 날(4.22.)’ 기념, 3.19.(토)~4.24.(일) 진행 - 자원봉사단체․개인 등 시민 1,000여 명 참여, 한강에서 시작, 서울 전역 확산 기대 - 소소한 SNS 이벤트로 지역아동센터 기부활동도 가능… ㈜오리온 후원 - 지혜롭게, 안전하게 소그룹별로 자율적인 플로깅 시리즈 시작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세계 물의 날(3.22.)과 지구의 날(4.22.)을 기념해 약 한 달간 자원봉사 단체와 공공기관․기업과 함께 시민 참여 플로깅 자원봉사 캠페인을 진행한다. ○ 플로깅(Plog..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