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과 사회복지연구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메시지를 맛있게 요리하자! 2016 자원봉사관리자 아카데미 – 자원봉사, 스토리텔링을 만나다. 내 이름은 리오넬 메시야. 이건 내 이야기야.나는 11살 때, 성장호르몬에 문제가 있었어. 하지만 난 키가 작은 만큼 더 날쌨고, 내가 하기 편한 축구기술을 터득했어.이제 난 알아. 때로는 나쁜 일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걸.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야. Impossible is nothing. 자원봉사센터에는 봉사자들이 만들어낸 재미있고 감동적인 무궁무진한 소재가 많습니다. 좌충우돌 첫 봉사 경험기, 도움을 주러 갔다가 내가 변화되어 돌아온 이야기 등등..나와 우리만 알고 있기 아까운 이 이야기들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의 귀에 쏙쏙 들리도록 전달할 수 있을까요? 바로 위에 축구 선수 메시 이야기처럼 흥미롭게 말이죠! 제법 초겨울의 한기가 느껴지는 11월, 종각 젊음의 거리에 위치한 마이크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