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탄생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립투사 그리고 자원봉사자] 오늘의 시민,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 "자주적인 삶" 독립투사 그리고 자원봉사자, 시민으로 만나다 다 [2부 : 오늘의 시민]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 '자주적인 삶' 주제: '제국에서 민국으로, 시민의 탄생' / 연사: 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사무국장) :: 제국에서 민국으로, 시민의 탄생 :: 너무나도 당연하게 느껴지는 '대.한.민.국'대한민국에 담겨있는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 1897년고종은 스스로를 황제라 칭하고 마한, 진한, 변한의 삼한(三韓)을 아우른다는 뜻에서 대한(大韓)을 넣어 제국을 선포합니다.그렇게 조선이 사라지고 대한제국이 탄생합니다. 1919년3·1혁명 직후인 4월 10일 중국 상하이에 모인 독립투사들에 의해 대한민국이 탄생합니다. “대한으로 망했으니 대한으로 흥하자”는 신석우의 제안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땅과 사람은 그대로인데 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