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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실천제안, 코로나19를 이기는 적극적 시민의 일상실천 9가지!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제안합니다! 시민실천제안!코로나19를 이기는 적극적 시민의 일상실천 9가지!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연초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시민들이 실천해온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사례를 조사․분석하였으며 자원봉사활동도 변화되고 있음을 밝혔는데요! 실천사례를 분석한 결과 시민들은 비조직적이지만! 자발적이면서! 개별화된 활동을 실천해왔답니다! 상반기 시민들이 보여준 다양한 실천사례처럼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은 어디서? 시민에게서! 나온다는 점을 상기하며하반기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는데에 필요한 9가지를 제안합니다! 우리 안에 '공동체의식'이라는 훌륭한 백신이 존재하기 때문에 일상 실천을 통해 그 백신을 꺼내보도록 해요! 서울시자원봉사센터도 시민들의 일상 실천과 자원봉사활동을 촉진하고 .. 더보기
[취재후기] 열 번째, 더·하·기(더불어 하나 되는 마을 만들기) 축제 열 번째, 더·하·기(더불어 하나 되는 마을 만들기) 축제 취재후기 열 번째, 더·하·기 축제 마을이놀이터다 정릉종합사회복지관(http://www.jnwelfare.or.kr/) 주최로 5월 27일 열 번째로 열린 더·하·기 축제는 정릉지역 주민들이 더불어 하나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하여 함께 준비하고 어울려 즐기는 마을축제로 1부(오후 3시~6시) 다양한 체험놀이와 2부(오후 6시~8시) 멋진 문화예술공연으로 나뉘어져 있었으며, 성북아동청소년센터 앞마당과 정릉2동 교통광장에서 차없는 거리와 함께 진행되었다. 성북아동청소년센터 “어린이청소년 운영위원회”인 껌딱지 단원들도 홍보 및 체험활동을 안내 하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봉사를 하고 있었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서는 ‘예쁜 방 꾸미기, 나만의 가렌드 만들기’ .. 더보기
다문화 가정 아이들, 엄마 나라말 배우기 열공 중~ 다문화가정 아이들, 엄마나라말 배우기 열공! - 서울글로벌센터, 12월 11일까지 다문화가정 대상「다문화학당」운영 - 이중언어교육은 물론 예체능 교육도 실시, 국내유일한 커리큘럼 - 자녀에겐 중국․몽골․베트남 등 모국어 교육,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사용 - 부모에겐 자녀교육법, 취․창업교육 실시로 빠른 정착 도와 - 수업외에 1대1 생활상담도 실시, 내년부터 확대계획 ‘깜언 메(Cam on, Me)!’ 베트남어로 ‘엄마 감사합니다’를 뜻하는 ‘깜언 메’를 연습하는 어린이들이 교실 한켠에 모여있다. 다른 한쪽에서는 한국으로 시집온 아이들의 엄마인 외국인 이주여성들을 위한 한국어 수업을 듣고 있다. 한국으로 시집온 외국인 엄마에게는 한국어 교육을, 자녀에게는 엄마나라 말을 가르쳐주는「다문화학당」이 열리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