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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나눔, 사람을 만나다] "벼랑 끝에서 절 구한건 작은 사과 하나였습니다."- 노재섭 이미용 자원봉사자(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강북 번동3단지 종합사회복지관은 수유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10분 정도 거리였습니다. 걱정이 되시는지 재차 전화로 정류장을 알려주셨답니다. 누군가를 기다리시는지 표지판도 없는 정거장 앞에 서계신 어르신께 도착지까지의 길을 물었습니다. 표지판도 없는 도로앞으로 하차하니 구수한 청국장 냄새가 진동했답니다. 내려가는 골목길이 고불고불하니 참 정겨웠답니다. 아직은 개발의 도시냄새보단 사람냄새가 낯선이의 방문을 환영했지요. "여보시요! 여보시요!" 방금 전 정거장에서 길을 물었던 어르신이 손을 흔들며 뛰어오셨답니다. 오시는데 힘들진 않았는지, 춥지는 않았는지 빨개진 볼에 헐떡거리는 당신의 차오른 숨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한사코 점심을 대접하신다며 국밥집으로 안내하시는 모습이 오랜만에 자식을 만난 아버지 같았답니다.. 더보기
서울시-경북도, 저소득 서울시민에게 사과 1,000상자 전달 □ 서울시가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와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동시장 권영세)와 손잡고 서울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시민에게 사랑과 온정을 담은 사과 1,000박스를 전달한다. 2011경북사과 홍보행사 ‘경북애플스마일페스티벌’이 11월 4일(금)부터 11월 6일(일)까지 3일간 서울 광장에서 개최 특히, 11월 4일(금) 오후 12시 30분 글로벌스트리트광장에서는 ‘2011경북사과 사랑나눔 실천행사’를 통해 서울시민에게 감동과 나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저소득 시민에게 사과 1,000상자를 전달하고, 시민들에게 무료로 사과를 나눠주는 등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를 통해 지원된 경북사과는 서울지역 푸드마켓과 사회복지시설․단체를 통해 서울지역 저소득 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