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1104) "따뜻한 동행, 온기 전하는 서울"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시민과 함께 겨울나기 온기 꾸러미 포장 봉사활동 전개
“따뜻한 동행, 온기 전하는 서울”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시민과 함께 겨울나기 온기 꾸러미 포장 봉사활동 전개 - 11.4.(토) 광화문 광장서 자원봉사캠프, 바로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350여 명 참여 - 온기 꾸러미 겨울철 취약가구 낙상예방 위한 제설제, 방한용품 등으로 구성 - 12월까지 서울전역 6,000여 가구에 포장된 꾸러미 나눔 활동 이어갈 예정 □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송창훈)는 11월 4일(토) 서울 광화문 광장 놀이마당에서 자원봉사캠프, 바로봉사단, 북한이탈주민자원봉사단, 서울동행 대학생 청년 등 서울시민 350여 명과 함께 ‘겨울나기 온기 꾸러미 포장 활동’에 나선다. ○ 이번 활동은 겨울철 본격적인 폭설과 한파가 시작되기에 전에 서울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빙판길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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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0818) 서울지역 「재난대응 자원봉사 체험훈련」 실시
서울지역「재난대응 자원봉사 체험훈련」 실시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17일(목)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 ‘실습’ 훈련 진행 - 정보수집, 이재민구호, 현장운영, 장애인지원, 심리적 응급처치 등 5개 프로그램 운영 - 재난대응 바로봉사단, ’23년 현재 82개 협력기관, 915명 자원봉사자 소속돼 활동 □ 17일(목),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바로봉사단원, 재난대응 협력기관(단체), 자원봉사센터 등 서울시민 300여 명이 함께 서울지역 ‘재난대응 자원봉사 체험훈련’을 실시한다. □ 이번 체험훈련은 서울지역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서 재난상황을 가정하여 초기현장파악, 현장복구 및 이재민 지원, 물품․자원․장비 지원, 전문기술 지원, 일상회복 및 심리지원 등 각 분야별 역할을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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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재난대응 자원봉사 체험훈련 현장
8월 17일(목)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바로봉사단원, 재난대응 협력기관·단체, 자원봉사센터 등 서울시민 300여 명이 참여했는데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이번 체험훈련에 참여하기 위해서 현장을 찾아주셨습니다. 이번 체험훈련 참여자는 서울지역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재난상황을 가정해 초기 현장 파악, 현장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물품·자원·장비 지원, 전문기술 지원, 일상회복 및 심리지원 등 각 분야별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번 체험훈련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5개 협력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공동 기획, 운영했는데요, ▲아시아태평양재난관리한국협회 ‘에이팟코리아’, ▲한국아웃도어안전연구소, ▲도시문제 창작활동단체 ‘리슨투더시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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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0705) “더 촘촘한 재난 안전망 만든다!” 서울지역 재난대응 자원봉사 운영 업무 협약 기관 확대
“더 촘촘한 재난 안전망 만든다!” 서울지역 재난대응 자원봉사 운영 업무 협약 기관 확대 - 5일(수), 전경련 회관서 서울시자원봉사센터-20개 기관(단체) 업무 협약식 개최 - ‘재난 재해 예방’, ‘신속한 현장 복구’, ‘일상회복 지원’ 등 상호 협력 선언 - ‘특수기술’, ‘소방방재’, ‘보건의료’, ‘심리상담’ 등 다양한 전문 분야 확대 참여 □ 7월 5일(수),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송창훈)는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재난안전 기관(단체)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역 재난대응 자원봉사 운영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재난 상황에 대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서울지역 재난대응 인식제고 및 역량강화를 위한 재난 자원봉사 운영, △재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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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피해 이웃을 위해 달려왔다! 서울시 수해 복구 자원봉사 현장
지난 8일,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 엄청난 비가 서울에 쏟아졌습니다. 집중호우로 인해 서울 곳곳이 물에 잠기고 정전 등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특히, 폭우가 집중된 동작구, 서초구, 금천구, 강남구, 관악구 등에서는 저지대 가구 및 상가 침수로 인한 피해가 컸습니다. 침수피해 소식을 듣고 많은 자원봉사자분들이 현장으로 달려와주셨습니다. SNS에 올라온 침수가구 사진을 보고 마음이 쓰여 친구들을 모아 달려온 대학생, 자신도 침수피해를 입었지만 동네 이웃을 위한 활동에 손을 보태러 온 주민, 바쁜 한 주를 보냈지만 휴일을 반납하고 봉사활동에 나선 직장인, 한국 여행 중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찾아 참여한 영국인, 제주도에서, 문경에서, 창원에서, 증평군에서~ 먼 여정도 마다하지 않고 함께 해주신 분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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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대응 바로봉사단 발대식 현장
재난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달려갈 사람이 누굴까요~ 바로바로~ "바로봉사단!" 나야 나! 지난 8일 바로봉사단이 드디어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3월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협력기관을 중심으로 참여자를 추천받아 700여명 규모의 봉사단을 구성하고, 역량강화를 위한 기본교육과 리더 봉사단의 워크숍까지~ 쉴새없이 달려왔는데요 발대식을 통해 앞으로 서울 전역에서 재난안전을 위한 연대활동을 펼치게 될 바로봉사단의 공식적인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로봉사단은 자치구자원봉사센터, 곰두리봉사단, 사랑실은교통봉사대 등 봉사분야를 비롯해, 서울YMCA 등 시민단체,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서울한의사회, 정리수납협회 등 전문기술단체, 원불교봉공회, 더 프라미스 등 종교와 안전분야 영역의 단체가 참여했습니다. 대학생부터 한의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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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서울을 위해 55개 기관이 뭉쳤다! - 재난대응 자원봉사 업무 협약식
3월 25일(금), 자원봉사와 재난안전 분야 55개 기관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주거환경, 건강돌봄, 식사, 의료 등 재난 발생 시 시민이 어려움을 겪는 분야를 지원하고, 빠른 일상의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함께 준비하고 예방하여 안전한 도시 서울을 함께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25일 열린 '서울지역 재난대응 자원봉사 운영 업무 협약식'에서 재난대응 인식 제고와 역량 강화를 위한 역할 수행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25개 자치구자원봉사센터, 보건의료, 전기, 정비 등 기술을 보유한 전문단체, 다양한 재난 자원봉사 경험을 쌓아온 활동단체, 자원을 연계할 수 있는 기업 등 55개 단체가 협약에 참여했습니다. 김의욱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서울 YMCA 조규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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