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총집합] 청년과 현직자 멘토의 만남, 직무 멘토링 청춘잡(job)담(talk)

 

11월 11일(토)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직무 궁금증을 해결해 줄

직무멘토링 '청춘잡(job)담(talk)'이 열렸습니다.

 

 

‘청춘잡담’은 사회인 자원봉사자와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매칭해,

직무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대표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들어 6번째로 진행된 '청춘잡담'이자,

'직무총집합 편'인 만큼 많은 청년들이 참석해 주었는데요,

현직자 멘토를 만나기에 앞서

청년들의 직무열정을 한층 더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CJ 인재원 '최상용' 프로보노는

'인사 담당자가 말하는 꿀팁 대방출'이란 주제로 특강을,

나비앤파트너스 '유재경' 대표는

'나의 진로 방향성 찾기'를 주제로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하는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이어서 청년들과 현직에 있는 멘토가 만남의 시간을 가졌는데요,

25개 직무 분야 궁금했던 질문들을 진솔하게 묻는 청년들, 

 

실제로, 어떤 일을 하게 되나요?

 

 

어떤 경험이 도움이 될까요?

 

이 일은 어떤 사람에게 잘 맞을까요?

 

 

청춘을 응원합니다!

 

이번 기회로 직무 멘토링 '청춘잡담'에 참여한 청년들이

풍부한 경험과 지식, 기술을 가진 '현업 선배'와 진로 고민을 나누며,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열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