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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작은실천

[일상속작은실천]오늘 뭐하지? 쉽게 따라 하는 일상 속 작은 실천Ⅰ 오늘 뭐하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봉사활동 제가 알려들게요.... 마시고 난 종이 슬리브 모아서 다시 카페로 GoGo~환경과 지구를 살리는 일상 속 작은 실천입니다!일회용 슬리브가 아닌 페브릭 슬리브를 활용하시는 것도 추천! 더보기
[홍보반장] 나의 일상이 SNS로 전해질 때 또 하나의 봉사가 된다 나의 일상이 SNS로 전해질 때 또 하나의 봉사가 된다 홍보반장 최민욱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말 한 마디를 돈 이상의 가치로 여겼던 선조들의 정신을 느낄 수 있는 말입니다. 실제로 우리들은 말 한 마디에 울고 웃고 또 소중한 사람을 얻기도, 잃기도 하죠. 요즘은 짧은 글이 많은 사람을 웃고 울게 하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틈만 나면 SNS를 통해 누군가의 생각과 일상을 들여다보며 감정의 변화를 겪는 것은 이제 많은 사람들의 일상이 되었죠. 이러한 바람은 자원봉사 분야에서도 불고 있습니다. SNS를 통해 자원봉사 활동을 홍보하고, 기업들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SNS를 활용해 알리는 것은 이제 흔한 일이죠. 그런데 자원봉사 활동이 SNS를 통해 공유되기도 하지만 요즘은 지극히.. 더보기
[홍보반장] 서로에게 득이 되는 치료제 “선플 운동” 선플운동본부와 함께하는 온라인 봉사활동 서로에게 득이 되는 치료제 “선플 운동” 홍보밤장 신지현, 최세희 인터넷은 우리의 삶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기본적인 의식주와 관련된 정보는 물론 서로간의 소통까지, 인터넷을 거치지 않은 우리의 행동은 찾아보기 어렵다. 하지만, 국민 모두의 삶의 질 향상에 혁혁한 공을 세운 인터넷은, 역으로 타인을 괴롭히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대표적인 것이 악성댓글이다. 악성댓글은 물론 개인정보 침해까지, 인터넷으로 인한 피해는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광범위하고 잔인하다. 이러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선플운동본부는 지난 6월 선플자원봉사단을 출범해 대중에게 악성댓글의 피해를 알리고 선한 댓글을 권하는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현재 선플자원봉사본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