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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C 스토리/활동 이모저모

[오늘의 수컷: 이천십삼년팔월넷째주] 도시락은 맛있쪄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점심은 밥맛이 남다릅니다.

부지런한 일꾼들은 아침부터 도시락을 준비했습니다.

여름 다이어트 또는 건강한 밥상, 식비 아끼기 등

다양한 사연들이 있지만

옛적부터 밥상엔

반찬보다 함께 먹는 이들의 수다로

배부른 밥..? 법이지요.


가끔 SBS 시사/교양 프로인 <짝>처럼

도시락 맴버를 찾는 재미도 있지요.


명동 최고의 맛집이자 밥집!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휴에서 

갓지은 포슬포슬밥과 함께(조기조기 밥통 보이네욘)

함께 준비한 집반찬으로 나누어요~




오늘의 수컷이란?

매주 수요일을 기준으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된 소식 중 

베스트 4컷을 박주임 마음대로 선정하고 

기분이 좋으면 3줄, 

피곤하면 2줄정도로 

소개하고자 함. 


마치 독자들이 수목드라마를 기다리는 것처럼...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