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C 소식]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교육 현장!_정확한 정보 신속한 보도로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2일 오후 5시 교육장에서 

칼럼니스트이자 대한언론 논설위원 최병요 강사와 함께

"자원봉사 보도문 작성 요령'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답니다.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보도문의 역할에 대한 내용 및 종류와 기술등을 배웠답니다.

 

<표정은 진지하시나 개그맨이 무릎을 꿇을 정도로 유쾌하셨답니다>

다소 딱딱하고 어려운 강의소재와 달리 

교육장안은 화기애애했답니다.

호흡이 길고 어려운 단어를 남발하거나
중엉부언 군더더기 말을 사용하는 것은 
절대 좋은 글이 아니라는 말과 함께
정말 적절한 예시로 그 내용을 강조하였죠.
다시 한 번 실무자들이 기억하기 쉽게 알려주었죠.

"아니 백지론 도배라도 하는데
이렇게 낙서한 종이는 바르지도 못하고
또 참 길게도 써서 결국 다 버려야한단 말입니다"

 

<최병요 강사의 강의는 에너지가 넘쳤답니다>

쉽고 즐거운 해석, 깨알같은 예시로 입담을 펼친 최병요 강사는 

개그맨 뺨치는 유머러스함으로 실무자들에게

쉽게 기억할 수 있고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을

보도문 작성 요령을 알려주었답니다.

최병요 강사를 소개해드릴께요! http://blog.naver.com/gulgie    칼럼니스트 및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홍보위원인 최병요 강사는   현재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 송파구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 대한상의 틴틴경제공부 강사를 맡고 있습니다.

 

 

<알짜배기 강의시간 이었답니다. 모두 집중 또 집중>

그 외에도 보도문 형식와 틀, 원칙을

자주 지적 받는 사례를 통해 

이해하기 쉽고 명쾌하게 알려줬답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글은 누구나 잘 쓸 수 있고

좋은 글과 잘 쓴 글은

인격 소양과 형식에 맞는 기술이 녹아있어야 한다!

이번 보도문 작성강의 핵심 포인트랍니다. 

자 모두 별표에 밑줄 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