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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

초등학생 착한손 봉사단 모집 어린이가족 초등학생 착한손 봉사단 모집 미래의 꿈나무인 초등학생과 엄마,아빠로 구성된 봉사팀이 시각장애인을 이해하고, 점자를 배우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활동입니다. 초등학생과 엄마,아빠로 구성된 봉사단으로,3회차 교육캠페인 입니다. 모집대상 : 청소년봉사장소 : 서울시 강동구 구천면로 395 (명일동, 명일동공영주차장)봉사일시 : 2018년 5월 26일 (토)봉사시간 : 2시간신청방법 : V세상 플랫폼을 통한 신청 http://bit.ly/2Ir20MV 다른 봉사를 찾고계신가요?↓volunteer.seoul.kr 더보기
[일상속작은실천] 일상의 1분! 시각장애인을 위한 작은 실천! 누군가에게는 읽지 않고 버려지는 정보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알고 십지만 쉽게 찾지 못하는 정보, 바로 의약품 정보집에 있는 상비약 하나를 선택한 후 상자의 사용법, 부작용 등을 아래 링크를 클릭한 후 작성해주세요. https://goo.gl/forms/JxgXIBjLRLustXN02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과 함께 교정교열 작업을 거친 후 시각장애인 전용 통신망 넓은 마당을 통해 시각장애인에게 배포됩니다. 일상의 1분으로 시각장애인 정보격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더보기
[기업봉사] 종근당 가족과 함께하는 상비약 점자 이름표 달기 프로젝트! 자봉씨와 친한친구 기업카테고리를 담당한 SVC 최강 백옥미녀 박은미대리님이 전합니당~ 띵, 띵, 띵,,,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 앞에 다다르자 현관에서 벨소리가 계속해서 들려옵니다. 무슨 소리일까 궁금해하며 복지관 안으로 들어갔지요~ 종근당 가족봉사자들의 ‘시각장애인들의 안전한 약품 사용을 위한 상비약에 점자 이름표 달아주기’ 활동이 이 곳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 되었어요. 우리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약의 경우 대부분 점자 표기가 없어시각장애인이 주변의 도움 없이 혼자서 약을 복용하는 것이 어려우며 약 오용으로 인한 위험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시각장애인은 23만여명으로 이중 12만명 정도가 부부 시각장애인이며,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최근 시각장애인 32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