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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커뮤니케이터] 장애가 아닌, 꿈을 봐주세요. 장애가 아닌, 꿈을 봐주세요. 우리 일상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장애인 마크 이런 장애인 마크도 본 적 있으신가요? 이는 두바이에서 진행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인데요. 기존의 장애인 마크에 다양한 직업을 그려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했습니다. "SEE POTENTIAL, NOT DISABILITY" 장애가 아닌, 잠재력을 봐주세요. 장애는 편견으로 만들어진다는 말도 있듯이 더 이상 장애에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그들의 잠재력에 초점을 맞춰주세요. 지금까지, 여러분은 어떤 시선으로 장애인을 바라보고 있었나요? 시선을 바꾸면 꿈이 보입니다. 장애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닌 잠재력, 꿈에 초점을 맞춰 주세요.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은 ? ! SNS 캠페인 참여하기! 1. @HiSeeMyDream.. 더보기
2017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 더 나은 V세상을 꿈꿉니다. 장애(disability)가 장애(handicap)가 되지 않는 것,,, 유니버설 디자인으로 표현해 봤습니다.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더보기
[풀뿌리에서V세상을만나다]함께 살아가는 우리를 만들기 위한 나와 우리 “원광장애인봉사단” 함께 살아가는 우리를 만들기 위한 나와 우리 “원광장애인봉사단” ‘15년 프로그램 공모지원, 임팩트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사업 최종 평가회 현장에서 눈에 띄는 단체가 있었다.휠체어를 타고 나와 참가자들에게 풀뿌리 자원봉사활동의 성과를 이야기하는 분이었다.바로 원광장애인봉사단이었다.장애와 자원봉사? 어떤 관계가 있을까?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원광장애인 봉사단을 만나봤다. 나도 장애인이지만 우리보다 어려운 상황에 놓인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봉사단을 만들었어요. 원광장애인봉사단은 2005년 2월 “자신보다 어려운 상황에 놓인 장애인들을 위해 함께 살아가는 우리를 만들기 위해” 엄복환 단장님과 4명의 장애인으로 시작됐고. 현재는 최종평가회에서 인사 드렸던 허진옥 단장님과 6명의 단원이 활동 중입니다. 지.. 더보기
[V세상 행사] 9월 시민아카데미 “시작은 스펙이나 그 끝은 진정성이라” [V세상 행사] 9월 시민아카데미 “시작은 스펙이나 그 끝은 진정성이라” 글∙사진 ㅣ 홍보서포터즈 홍보반장2기 김지혜, 유지원 봉사가 취업을 위한 하나의 스펙으로 여겨지고 있는 요즘, 대학생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봉사활동을 시도해 봤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의 시작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스펙을 쌓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한 봉사활동에 회의감을 느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봉사 활동에서 만난 대상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등 많은 고민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고민들을 해결해 줌으로써 서울지역 대학생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달의 시민 아카데미 특강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렸습니다. 특히 이번 특강은 공립대학으로서 사회공헌에 힘을 쏟고 있는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개.. 더보기
[SVC와 봉사모집] 2014년 11월 셋째주 서울에서 봉사하자 [SVC와 봉사모집] 2014년 11월 셋째주 서울에서 봉사하자 [종로구자원봉사센터] 고혈압 교실 행사 진행 업무지원 봉사활동일시 : 2014년 11월 19일, 13시~17시 장소 : 종로구 보건소 동부 진료소 교육실(동묘역 8번출구 종로구민회관 옆)활동대상 : 성인, 청소년인원 : 4명내용 : 교실 등록자 전화 확인 및 안내, 교실 정리 정돈, 행사진행 보조 및 자리 안내, 자동혈압측정계로 혈압 측정 후 수치 적어드리기, 다음 교육 안내장 배부 등문의 : 오진영 (02-2148-3653) [중구자원봉사센터] SPO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순찰활동일시 : 2014년 11월 11일~12월 30일, 15시~21시장소 : 서울중부경찰서 관내 학교주변, 공원 등 청소년 우범. 비행 우려지역 활동대상 : 청소년.. 더보기
[자원봉사 브랜드공모전: 영상] 지적장애부부 서문지숙씨와 구자곤씨의 "더불어 사는 집"/ 장성훈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브랜드 공모전 입선작 장성훈 님의 "더불어 사는 집" 지적장애부부를 취재하고자 나선 아침이 춥게만 느껴집니다. 이틀동안 그들 곁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러 가는 길이 조금은 부담스럽습니다. 구자곤(38)씨와 서문지숙(33)씨 부부의 "더불어 사는 집" 그들을 만나기 위해 찾은 곳은 공주시 반포면 송곡리의 한 장애인들의 보금자리 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식사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들 식당을 모여 아침을 먹으며 인사를 나눕니다. 식사 준비 및 배식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준비되었습니다. 취사실에서 퍼져나오는 아침밥의 따스한 국 냄새가 시장기를 부릅니다. 이번 다큐의 주인공인 서문지숙씨과 구자곤씨를 식당에서 찾았습니다. 부부가 오붓하게 아침을 먹고있었습니다. 1년차 부부는 장애시설에서 만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