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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현 회장

종횡무진 이색토크. 자원봉사센터 실무자와의 진솔한 대담...과연 이색적일 수 있을까? 종횡무진 자원봉사 이색토크 리포트 한국자원봉사관리협회 천희 사무차장 흠. 제목은 그럴 듯 했다. 종횡무진. 과연 종횡무진 이야기가 이루어 질 수 있을까? 이색토크. 과연 이색적일 수 있을까? 준비하면서도 내내 고민되었다. 막상 지난 1월 29일(화) 오후3시. 하나둘 모여드는 파릇파릇한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서 조금씩 ‘뭔가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 여느 교육장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게 검은 벽에 독특한 전등의 인테리어 하며, 카페를 연상케 하는 새로 단장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교육장. 오늘의 컨셉과 맞아 떨어지는 듯 하였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한국자원봉사문화, 한국자원봉사관리협회, 한국자원봉사협의회 4군데나 되는 기관이 함께 주최하며, 각 기관이 지닌 고유한 탁월성을 십시일반으로 내어놓으며 준비했지.. 더보기
자원봉사 기업 그리고 이강현회장을 만나다. 일시 : 2013년 2월 8일 오전 10시 장소 : 상상마당 참가자 : 시,군,구 자원봉사센터 기업담당자 및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실무자, 기타 유관기관 신청자 내용 : 시,군,구 자원봉사센터 기업담당자 간담회 그리고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실무자 간담회 일주일전. 첫 인상과는 많이 다르지 않으셨습니다. 다행히 전보다 얼굴도 좋아보이셨습니다. 미국에서 비행기 시간만 얼마인데 일주일을 사이로 두번의 왕복은 건강한 청년도 꽤나 지치는 스케줄이었다 생각합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이강현 회장님은 한국에서의 강행군에도 전혀 지친 내색없이 매 토론마다 열의를 보이셨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자원봉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 길잡이 역할을 할 자원봉사센터의 역할과 기업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큰 목소리로 강조하시며 실무자들이 얼마나 중요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