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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

[캠페인 소개] 수돗물, 마셔도 괜찮을까요? 수돗물, 마셔도 괜찮을까요? 수돗물, 정말 마셔도 괜찮을까? 한국의 수돗물의 질은 전 세계 8위(UN 수자원 개발 보고서)로 세계 최상위 수준입니다.정부에서는 한 해에 약 6조 7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합니다. 또한 수돗물은 1L당 0.51원,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일반 생수보다 1000~3000배 정도 저렴합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의 수돗물 전체 음용률은 52%, 직접 음용률은 5% 미만인 상황입니다.수질이 낮은 다른나라의 음용률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치입니다. 사람들은 주로 생수를 사 먹거나 정수기를 이용합니다. 최근에는 공무원들이 방문객들에게는 아리수를 음용하게 하면서 자신들은 정수기를 사용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수돗물, 정말 맛없을까? 수돗물(아리수), 삼다수(광동), 백산수(농심), 퓨어라이프.. 더보기
[SVC와 봉사] 광화문 시복식의 숨은 주인공 [SVC와 봉사]광화문 시복식의 숨은 주인공 취재 및 글 홍보반장 최세희, 이은조 지난 16일 토요일 아침, 광화문 근처 주변지역에는 어마어마한 수의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주변 도로와 교통은 잠시 통제되고 많은 경찰들이 주변의 안전을 살피고 있었는데요. 과연 무슨 일이 있어 도로가 통제된 것일까요? 바로 교황님과 함께하는 광화문 시복식 행사 때문인데요. 시복식 행사는 천주교 124명의 순교자를 가톨릭교회가 공경하는 인물인 복자로 선포하는 미사로, 교황님이 직접 시복식을 집행하는 것은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답니다. 이날 교황님을 보기 위해 광화문 광장 일대에는 90만명 이상의 천주교 신자와 시민들이 모여들었습니다. 그럼 여기서 잠시! 천주교 성직자들과 신자들! 그리고 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