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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제약

[기업과자원봉사]몽땅 크레파스의 변신! 건일제약과 청년NGO옮김의 크레파스 옮김 [기업과자원봉사]몽땅 크레파스의 변신! 건일제약과 청년NGO옮김의 크레파스 옮김 7월 25일, 태풍을 뚫고 나타난 건일제약과 청년NGO 옮김이 자투리 크레파스를 재가공하여 제3세계의 아동들에게 옮기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건일제약은 노을공원 시민모임과 100개 숲 만들기, 호박골 벽화봉사활동 등에 참여해왔습니다. 지역사회를 넘어 멀리 제3세계 아동들을 위한 크레파스 옮김 활동에 참여하는 건일제약입니다. 크레파스가 옷에 묻을 수도 있으니 모두 앞치마를 착용하고 준비완료! 청년NGO옮김의 지예정 사무국장이 옮김의 활동과 오늘 재가공되는 크레파스가 어떤 가치를 옮기는지, 그리고 크레파스를 어떻게 재가공하는지 설명하는 모습입니다. 옮김은 ‘누군가에게는 버림, 누군가에게는 옮김’이라는 슬로건 하에 버려지는 자원을.. 더보기
[기업과자원봉사]벽화로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우리동네! 건일제약 호박골마을 벽화봉사 [기업과자원봉사] 벽화로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우리동네! 건일제약 호박골마을 벽화봉사 글, 사진 l 범이자봉씨 지난 5월 14일 홍은1동 호박골마을에서는 우리마을을 아름답게, 건일제약의 벽화봉사활동이 진행됐습니다.홍은1동은 서울의 동피랑으로 재탄생하고 있는데요. 재개발이 필요한 서울의 외각 동네로만 생각되는 홍은1동이 아기자기하고 생기 넘치고 활기찬 벽화로 살기 좋은 마을로 변화고 있습니다. 마치 예술가들이 모여 사는 동네 같은데요. 건일제약 뿐만 아니라 여러 기업과 단체들에서 우리동네 마을을 아름답게 바꿔가고 있습니다. 건일제약은 지역사회와 약속을 지키는 기업으로, 2014년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함께 진행한 "100개 숲 만들기"참여와, 2014년 진행했던 벽화 그리기의 연장선으로 이번 활동을 진행하게 됐.. 더보기
[기업과자원봉사] 건일제약과 함께하는 벽화그리기 자원봉사 건일제약과 함께하는 벽화그리기 자원봉사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조직지원팀 귀요미 이경은 햇살이 가을가을한 11월 6일, 건일제약 직원분들이 다시 한번 붓을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누가 들었냐구요? 바로 건일제약 하반기 신입직원 분들이 미술실력을 뽐내주셨는데요!. 그 현장에 제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이번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주신 분들은 어떤 분들인지 같이 보러가도록 할까요?! 이번 하반기 벽화그리기 활동은 상반기와 동일하게 서대문구 홍은동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청소년문화의집 앞에 있는 주택에 벽화를 그리게 될 텐데요.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예쁜 벽화가 탄생할 예정입니다. 벽화그리기는 다수의 경력으로 다양한 벽화 사업에 함께해주신 ‘고도아트’에서 진행해주셨습니다 ^^ 벽화그리기에.. 더보기
[기업봉사활동] 아이들이 함께한 건일제약 노을공원 나무심기 활동 몸이 건강한 사람들의 건강한 마음을 위한 숲 만들기아이들이 함께한 건일제약 노을공원 나무심기 활동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조직지원팀 귀요미 이경은 6월 28일, 쨍쨍한 햇빛이 비추던 노을공원에 숲이 하나 생겼습니다! ‘마음이 건강한 사람들의 숲’이라고 하는데요~ 건일제약 직원분들이 직접 만든 숲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숲이 만들어졌는지 궁금해서 저도 그 현장에 함께 다녀왔는데요, 나무도 심고 꽃도 심었던 뜨거운 현장 이야기! 지금부터 들려드릴게요~ ;-) 이번에 건일제약 나무심기 자원봉사는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노을공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노을공원은 서울 시민이 버린 쓰레기들을 매립하던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을 공원으로 가꾼 곳이랍니다. 혹시 이 사실 알고 계셨나요? 쓰레기매립지를 생태환경공원으로 가꾸기 위해 .. 더보기
[기업봉사활동] 건일제약과 함께하는 벽화그리기 자원봉사 [기업봉사활동] 건일제약과 함께하는 벽화그리기 자원봉사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조직지원팀 귀요미 이경은 햇빛이 짱짱하던 6월 12일, 건일제약의 훈남, 훈녀 직원분들이 홍은동에 떳다고 합니다. 바로 바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하러 모이셨는데요,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현장!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저만 따라 오세요 ~ ^^ 홍은동 일대는 재개발 바람이 불었던 곳이랍니다. 하지만 10년 째 재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지역 주민들은 동네에 대한 애착이 점차 식어갔는데요~ 낙후되고 관리되지 않았던 동네에 지역 주민들이 다시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풀뿌리단체와 협력하여 벽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업과 예술단체들도 함께 해주고 계신데요, 오늘은 건일제약과 함께 벽화그리기를 했습니다. 오늘 벽화그리기 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