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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투미

[1365 다문화] 혹시 주변에 다른 피부색을 가진 친구가 있으신가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혹시 주변에 다른 피부색을 가진 친구가 있으신가요? 교육부에 따르면 다문화 가정 학생이 7년새 6배가 증가하며 올해 4월 1일 기준으로 공교육기관 재학 학생의 0.86%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다문화 가정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다른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이 더 이상 ‘외’국인이 아닌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 된 것이지요. 이러한 변화는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일상 언어에서도 나타납니다. 기술표준원은 ‘특정 색을 ‘살색’이라고 명명한 것은 헌법 11조의 평등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는 것으로 인정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2005년 5월, ‘살색’이라는 한국산업규격(KS)의 표준 명칭을 ‘살구색’으로 최종 개편하였습니다. 무의식적으로 하나의 특정 색을 피부색이라고 규정하며 사용해왔.. 더보기
[SVC 스팟영상] 톡투미(Talk To Me)와 함께한 말하는 레시피 다문화 요리교실 이주여성 자조모임 톡투미(Talk To Me)와 함께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조리실에서 다문화 요리를 맛볼수 있는 기회! 햇살이 뜨거웠던 6월 2일 토요일 지글지글 보글보글 신기하고 재미있는 요리 프로그램에선 이주민 요리강사로부터 음식에 얽힌 이야기도 듣고 다같이 오순도순 둘러앉아 다문화 요리의 향연에 푹 빠져보았답니다. http://cafe.daum.net/TALKTOME (톡투미 홈페이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홍보전문봉사단 동영상팀 노홍채, 김지민, 이진선, 송민선 더보기
세상에서 가장 보람 있는 15분을 나눔특강 공감人과 함께 경험해보십시오. 세상에서 가장 보람 있는 15분,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나눔특강 공감人과 함께하세요^^ 세바시? 여러분은 15분이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계십니까? 복잡한 도심. 한 번 놓친 버스를 다시 기다리느라 15분을 보낼 때도 있습니다. 어떤 때는, 출출한 늦은 밤에 라면을 하나 끓여먹는 시간으로 보낼 때도 있습니다. 또 어떤 때는 15분은 빈둥거리며 잡지를 뒤적이는 시간일 수도 있습니다. 여기 여러분이 가장 소중하고 보람 있게 15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바로 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TED형식의 한국형 미니 프리젠테이션 강연 프로그램 은 우리사회, 다양한 영역의 강사들이 트랜드, 교육, 경제, 쳥년, 평화 등의 주제를 '15분'동안의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강연회와 방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