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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세상 행사]독립투사, 그리고 자원봉사자 시민으로 만나다 마지막시간! [3부 : 내일의 시민] 자원봉사자의 삶으로 보는 지금, 우리의 시민의식 주제: '왕년의 건배맨이 말한다! 변해야 산다'연사: 김병구 (서초구자원봉사센터 프로젝트리더) 왕년의 건배맨이 말한다! 변해야 산다 "no risk, no gain" '왕년의 건배맨이 당신에게 말한다! '변해야 산다. 내가 변해야, 우리가 변해야, 사회가 변해야 살 수 있다.'서초구자원봉사센터 프로젝트 리더, 김병구님의 자원봉사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 ▼ "나는야 건배맨" 저는 세 아들을 두었고 내조를 잘하는 아내가 있습니다.26살에 결혼하고, 첫 직장생활을 하여 20대에 대상포진을 경험할 정도로 일을 배웠습니다.새해 첫 날 새벽에도 근무를하고, 명절에도 근무를 했지요.일의 연장선상에서 회식을 하였고, 인정받기 위해 건배맨으로.. 더보기
[V세상 행사]3부 : 내일의 시민 "장그래 엄마가 들려주는 봉사의 힘, 미생에서 완생으로" [3부 : 내일의 시민] 자원봉사자의 삶으로 보는 지금, 우리의 시민의식 주제: '장그래엄마가 들려주는 봉사의 힘 :: 미생에서 완생으로, 너 잘 살고 있니?' 연사: 성병숙 (서초구자원봉사센터 나즐리(나눔이즐거운서초리더) / 배우) 장그래엄마가 들려주는 봉사의 힘, 미생에서 완생으로 "너, 잘 살고 있니?" 서초구자원봉사센터 나즐리 성병숙님의 자원봉사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 ▼ "자원봉사의 시작" 시간이 없어 봉사를 못한다고 말하는 이 시대의 미생들에게 묻습니다. 당신, 정말 잘 살고 계신가요? 사람이 모든 것을 잘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가진 것, 잘하는 것을 나누면 내가 가지지 못한 것과 잘하지 못하는 것들이 부메랑처럼 타인으로 인해 채워져요.이게 제가 60인생을 살며 깨닫게된 인생의 .. 더보기
[V세상 하루] 독립투사 그리고 자원봉사자, 시민으로 만나다! [V세상 행사] 독립투사 그리고 자원봉사자, 시민으로 만나다! 글 ㅣ 홍보반장 2기 전정연사진 ㅣ 홍보반장 2기 오지선 지난 7월 23일 목요일 저녁 7시30분,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아주 특별한 강연이 진행됐는데요. 바로 "독립투사 그리고 자원봉사자, 시민으로 만나다"입니다. 어제의 시민 독립투사와 오늘의 시민 자원봉사자의 삶을 통해 시민의식을 일깨우는 행사로 총 3부, 7번의 강연으로 진행되는 행사인데요. 이번 휴먼라이브러리 "독립투사 그리고, 자원봉사자 시민으로 만나다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협력기관인 위즈돔과 함께 진행하는 행사인데요. 위즈돔의 소개는 "V세상이 만난 사람"(http://svc1365.tistory.com/1302)를 참고해주세요! 강연의 내용을 살펴보면, 1부 어제의 시민에서는 .. 더보기
[독립투사 그리고 자원봉사자] 내일의 시민, 나눔과 봉사, 누구나 할 수 있다. [3부 : 내일의 시민] 자원봉사자의 삶으로 보는 지금, 우리의 시민의식 주제: '나눔과 봉사, 누구나 할 수 있다' / 연사: 김대철 (아름다운가게 자원봉사자) :: 나눔과 봉사, 누구나 할 수 있다 ::아름다운가게 자원봉사활동 중 (2004-현재 : 11년)아름다운가게 자원활동센터 교육강사 (2007-현재 : 9년)강남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교육봉사단 교육강사 (2007-현재 : 9년) '나눔과 봉사, 누구나 할 수 있다' 아름다운 가게 김대철 자원봉사자님의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 "내가 잘나서가 아니었습니다, 혼자서 살 순 없구나." 15년 전, 잘나가는 회사를 운영하다가 잘못된 보증과 어음으로 신용불량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위에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재기하게 되었고, 자원봉사자의 삶 .. 더보기
독립투사 그리고 자원봉사자, 시민으로 만나다[1부: 어제의 시민] [1부 : 어제의 시민] 독립운동가 3인의 삶으로 보는 역사 속 시민의식 주제: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주, 우당 이회영 / 연사: 성균관대학교 서중석 교수 :: 집도 몸도 넋도 모두 조국에, 우당 이회영 선생 :: (1867~1932) 신민회 조직 교육진흥운동 전개 경사학조직, 신흥강습소 설립 온갖 고난과 가난한 삶 속에서도 평생 포기하지 않은 독립운동 을사조약이 강제체결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귀국한 안창호를 중심으로 이갑, 전덕기, 이동녕, 신채호 등과 같이 비밀결사 신민회를 조직하다. 교육진흥운동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판단, 동지들을 각 학교에 파견하여 교육에 진력하도록 하고, 자신도 상동청년학원의 학감으로 취임, 교육사업에 진력하며 혁명의 불꽃을 피우다. 형제 넷을 독립투쟁으로 잃고 자신도 고문 끝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