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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물의날

노(NO)플라스틱 한강 시민실천 공동행동의 날 현장 안녕하세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봉~보로봉봉 봉대리'입니다! 오늘은 현장을 소개합니다! 3월 22일, '세계 물의 날' 맞아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공동주관으로 반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노플라스틱 한강' 시민실천 공동행동의 날 선포식을 개최하고, '다같이 줍자, 한강 한바퀴' 줍깅 활동을 진행했는데요, 기업, 공공기관, 단체 등에서 500여 명의 시민분들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를 위해서 아침부터 분주하게 준비를 했답니다. '노플라스틱 한강'은 서울을 가로지르는 한강의 수질, 환경, 생태보전을 위해 한강공원 내 시민들의 손길이 닿는 곳에 쓰레기를 줍고, 줄이는 활동에 참여, 실천하면서 환경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캠페인입니다 선포식에는 다섯명의 시민대표가 '내가.. 더보기
[보도자료] (0323) “세계 물의 날” 맞아 서울시민 1,800명, 한강에서 지천까지 자연과 공존하는「노(NO)플라스틱 한강」공동선언 “세계 물의 날” 맞아 서울시민 1,800명, 한강에서 지천까지 자연과 공존하는「노(NO)플라스틱 한강」공동선언 - 서울시자원봉사센터‧市한강사업본부「노플라스틱 한강 시민실천 캠페인」공동 주최 - 반포한강공원에서 500여명이 노플라스틱 한강 공동선언과 ‘줍깅’ 활동 참여 - 2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중랑천 등 주요 지천에서 1,300여명의 줍깅활동 동시 전개 - 3월부터 10월까지, 한강과 지천을 아우르는 시민실천 생태환경보전활동 추진 □ 22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세계 물의 날(3.22)’을 기념해 반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서울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노(NO)플라스틱 한강’ 시민실천 공동행동의 날」을 선포하고, 자연과 시민이 공존하는 깨끗한 한강을 위해.. 더보기
세계 물의 날 - 일상 속 물 절약 방법 세계 물의 날일상 속 물 절약 방법 3월 22일은 무슨 날일까요?바로 입니다.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일상속에서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물 절약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물을 아껴야 하는 이유는지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물의 양이1%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지구의 70%를 차지하는 물 대부분이 바닷물이며,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물도대부분 빙하에 갇힌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세계 인구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산업활동으로 인한 물 오염 역시 나날이 심해지고 있습니다.그리하여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물의 양은점점 더 줄어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물 절약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물을 받아서 사용하는 것입니다양치할 때 컵에 물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