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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기업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신세계I&C와 함께하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활동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신세계 I&C는서울새활용센터에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5월24일 금요일, 서울새활용센터에서 진행됐는데요,재활용을 뛰어넘는 새활용이 되는 나무들. 중고차를 운반하는 폐목재 판을 활용하여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신발장을 만들었습니다. 그럼 그 현장으로 가볼까요?!... 자원봉사활동 중에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사전교육입니다.노숙인 자활지원과 오늘 활동의 이유와 과정.사회 영향에 대한 교육이 전반적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이슈 교육 이후에는과거 노숙인에서 비전트레이닝을 통해 새 삶을 시작한작업반장님의 안전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평소 접하기 힘든 가구 만들기를 위해목재, 드릴, 나사를 활용한D.I.Y 신발장 만들기! 2인 1조로 두명이 협력하여 하나의 신발장을 만들어.. 더보기
재한외국인 자원봉사활동 -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 숲 조성활동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4월5일(금) 식목일을 맞아 '건강한 숲, 편안한 숨'을 위한 나무심기를 진행하였습니다. 2019년 나무심기는 서울-북경 공동이슈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한-중 양국 대학생이 참여하여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우수한 수종으로 나무 숲을 조성하였는데요. 식목일에 진행된 나무심기 자원봉사 들어가 볼까요?? 나무심기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나무심기를 잘 하는 방법!!! 오늘 심은 나무가 오래오래 잘 크고 미세먼지에 효과적일 수 있도록~~ 교육을 잘 들어야 겠죠??!! '오늘 내가 하는 활동이 큰 도움이 될거야~'라는 생각을 가지며... 활동 시작!! 먼저 묘목을 심을 자리를 만들고 물을 부어 묘목이 단단하게 자리잡도록 돕습니다. 생전 처음해보는 삽질에 몸도 마음도 힘들지만.. 더보기
식목일을 맞이하는 우리들의 자세 식목일을 맞이하는 우리들의 자세 식목일은? 나무를 많이 심고 아껴 가꾸도록 권장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정한 날입니다. 세계 최초의 식목 행사는 1872년 4월 10일 미국 네브래스카 주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나라는 1960년대에 '사방의 날'이라 하여 3월 15일을 나무 심는 날로 정한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황폐해진 산림을 구하고자산림을 가꾸는 일에 전 국민의 참여를 이끌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후, 1970년에 대통령령으로 4월 5일을 식목일로 제정 공포하였습니다. 실제로 1973년부터 실시한 제1차 치산녹화 사업과이어서 1979년부터 실시한 제2차 녹화사업을 통해 우리나라는세계적으로 조림 성공 국으로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식목일은 현재는 법정 공휴일은 아니지만,여전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