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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C 스토리/활동 이모저모

[2013 SVC 협력파트너단체와 함께하는 기업형 자원봉사] Seed United

 

2013 SVC 협력파트너단체와 함께 하는 기업형 자원봉사 

커피의 변신은 무죄

Seed United

WHY_왜 이 활동이 필요한가요?

우리 단체는 현재 매일 수만톤의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통해 우리가 무의식중에 먹을 수 있는 주방세제를 예방하며, 가족의 건강을 다시 원래의 자연상태로 돌이킵니다. 더 나아가 버려지는 커피찌꺼기의 쓰레기 처리 비용과 오염되는 환경을 예방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의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활동이기 때문에 꼭 필요합니다.

 

WHAT_봉사자들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매달 만들어지는 커피찌꺼기 주방비누의 집을 지어주세요. 주방비누는 매달 수많은 곳의 요청을 받아 500개 정도 만들어지며, 포장하여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매달 500개 정도의 비누들이 집이 없는 상태로 각 가정에 배달됩니다. 봉사자들께서 비누의 집을 만들어서 나눠주신다면 훨씬 더 풍요로운 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

 

HOW_어떻게 활동이 이루어지나요?

01. 매달 500개~600개 정도 만들어지는 비누의 집(비누케이스)을 만들어요.

02. 비누를 함께 독거노인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나누어 줘요.

 


Yes

이런 효과가 있어요.

 

 

      

 

각 가정에 환경을 살리며 절약하는 커피찌커기로 만든 주방비누를 나눠주며 봉사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고, 절약의 정신을 가르쳐줄 수 있어요.




Seed United(fb.com/warmhand2012)는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커피의 향기를

그릇의 깨끗함으로 옮기기 위해 존재하는 공동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