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가게 33호점_

35번 36번 짝궁의 인연으로 정다운 나눔을 실현하는 하늘빛 사진관


평소 친환경과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았던 주수진 사진가는 놀라운가게의 첫번째 사진관이 되었습니다 . 그녀는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에 나오는 동네 사진관처럼 쉬어갈 수도 있고 큰맘먹지 않고도 가볍게 사진 찍을 수 있는 그런 평범하고 편안한 사진관을 꿈꾸며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유독 좋아하던 여고생 시절 <토탈 이클립스>를 보며 랭보에 푹 빠졌던 소녀는 세월이 흐른 후 <말죽거리 잔혹사>, <클래식> 영화스틸을 담당, 정지된 영화사진이 주는 감동을 관객들과 나누었습니다. 한 장의 사진이 주는 감동은 무한하다는 그녀는 하늘빛 사진관을 통해 앞으로 가족의 소소한 행복사를 기록하고 스쳐 지나가는 일상들을 기념하는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합니다.

이곳은 사진뿐만이 아닐 특색 있는 액자와 소품들이 가득한데 중학교 때 35번 36번으로 짝꿍이었던 일러스트레이터 김지윤과 직접 만든 날아라 코끼리 인형과 그림 소품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늘빛 사진관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의 프레임은 이들의 마음이 담긴 특별한 어제를 만들어냅니다. 




운영: 사전 예약제 Tel: 070-7432-1368 

위치: 서울 성북구 성북동1가 37번지 하늘빛 사진관





놀라운가게 32호점_

공동체적 삶을 함께 배우는 체화당


신촌지역의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카페, 체화당. 이곳은 연세대 이신행 명예교수의 자택 1층과 지하를 개방해 만들어졌습니다. 체화당은 마을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오고 가는 곳, 마을의 목소리가 만들어지는 곳, 마을의 문화가 생성되는 곳이 되기를 꿈꿉니다. 또한 이런 바람이 또 다른 풀씨로 옮겨져 그 싹을 틔우길 희망합니다. 


1층 카페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커피, 티, 샌드위치 등을 제공합니다. 농촌과 땅을 살리는 식자재를 생산자와 직접 거래하며 건강한 먹거리에도 고심했습니다. 체화당을 찾는 손님들은 자신이 아껴보던 책과 소품, 직접 그린 그림을 카페에 기증하기도 합니다. "뭔가를 공유한다는 그 감각이, 지금 시대에 참으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는 어느 작가의 말이 문득 스쳐 지나갑니다. 결코 혼자서는 하지 못하는 일들을 이곳과 함께 한다면 주저했던 뜨거운 마음과 마주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운영: 화-일(11시~21시) (월요일 휴무)  Tel: 02) 364-9356 

위치: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2-93 




>놀라운가게란? 

소규모 가게주들이 매달 수익의 1%를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는 멤버쉽 기부프로그램으서 나눔파트너, 아름다운가게가 함께 합니다.

 

 >현재 놀라운가게는 20개의 대양한 업종 총 140곳의 가게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1년 봄에 선보인 놀라운가게는 까페, 식장, 베이커리, 공방, 옷집, 케이터링, 디자인사무실, 미용실, 문구점, 쇼핑몰, 약국, 휴게소, 학원 등등 서울을 비롯하여 

대전, 광주, 부산, 제주까지 동참하며 전국적으로 가게들의 움직임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가게들이 연대하는 놀라운가게는 나눔을 통해 세상을 함께 

사는 법을 배우며 서로가 서로에게 특별한 이웃이 되어줍니다. 가게를 방문하는 손님은 소비만으로 저절로 나눔에 동참하게 되는 즐거움을 얻게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소비와 따뜻한 인연이 함께 하는 곳, 바로 놀라운가게입니다. 


 >놀라운가게에 참여하시려면?? 

 아름다운가게의 ‘놀라운가게’ 담당 간사에게 직접 연락하거나 블로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여의사를 알려주시면 ‘놀라운가게’ 담당 간사가 

직접 찾아가 자세한 설명과 신청안내를 도와드립니다.


 >문    의_02)725-8080 

 >블 로 그_blog.naver.com/beautifulcup 

 >주    소_서울 성동구 천호대로 362 아름다운가게 후원개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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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원이자봉이 서울시자원봉사센터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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