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오션, 블루오션을 이어 요즘은 사회 각 층, 각 분야에서 ‘그린오션Green Ocean’이 대세입니다. 이제는 눈에 보일 정도로 심각하게 파괴되고 변질되어가는 자연과 환경을 보며 여기저기서 손발을 걷어 부치고 본래의 아름다웠던 그 때로 되돌아 가려고 하는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이러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 간 서울시자원봉사센터도 손발을 걷어 부쳤답니다!





875명의 서울시민과 함께 ‘자연, 재활용, 친환경, 기후변화’ 등 환경분야를 주제로 9가지 활동을 성공적으로, 아름답게 마쳤습니다.



◎ 한강에서 함께하는 자연나들이
양화한강공원에서 진행된, 다문화 가족과 함께 환경정화 및 생태체험을 함으로써, 환경보호 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다문화 가족과의 화합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 내가 Green 자연
푸른꿈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된 옥상 텃밭 만들기 프로젝트로, 그 동안 활용을 하지 못해 버려두었던 숨어있는 공간 옥상을 환경보호의 터로 만든 활동입니다.


◎ CO2 닥터와 폐비닐의 만남
썩지 않는 폐비닐을 나비브로치로 재탄생 시킨, 탄소배출줄이기 캠페인 활동입니다. 장소는 양화한강공원에서 이루어졌답니다.


◎ 날으는 녹색화분
자연친화적인 식물의 보금자리인 토피어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건, 의미도 있고 재미도 있고 식물이 토피어리를 둘러 감싸게 되면 예뻐서 반하게 되고!


◎ 나무지킴이 공책만들기
이면지로 만든 공책을 학용품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기부하기까지…! 프로젝트의 처음부터 끝까지 아름다운 활동이었던 시간.


◎ 그린 빛 세상
천애재활원 장애인과 함께한, 공기정화 기능이 있는 양초만들기 프로젝트입니다. 환경도 생각하고, 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어서 양초의 불빛만큼이나 따뜻한 시간이었죠~


◎ 신기한 환경수세미
창동교 아래에서 봉사자들 모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이루어진 친환경수세미 만들기 프로젝트. 세제뿐 아니라 수세미도 친환경으로 사용하셔야 한다는 거 잊지 마세요~


◎ Take out 종이컵 화분
커피문화의 활성화로 거리 곳곳에 버려져 있던 Take out 컵을 모아, 새 생명의 보금자리를 만들어보았답니다.


◎ 북극수비대 폴라와 친구들
어린이대공원에서 이루어진, 스토리텔링과 퍼포먼스를 활용한 환경 캠페인이랍니다.



담당 액션플래너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환경테마에 적합한 프로젝트들이 진행이 되었고, 아동•노인•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로써 제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서울시민들의 고사리같이 작은 손으로 만들어낸 이 작은 무엇들이 모여, 우리 사는 온 세상의 자연환경을 다시 아름답게 만드는 시작점이 되는, 나비효과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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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원이자봉이 서울시자원봉사센터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