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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작은실천

[캠페인 소개] 수돗물, 마셔도 괜찮을까요?



수돗물, 마셔도 괜찮을까요?




수돗물, 정말 마셔도 괜찮을까?


한국의 수돗물의 질은 전 세계 8위(UN 수자원 개발 보고서)로 세계 최상위 수준입니다.

정부에서는 한 해에  약 6조 7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합니다.


또한 수돗물은 1L당 0.51원,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일반 생수보다 1000~3000배 정도 저렴합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의 수돗물 전체 음용률은 52%, 

직접 음용률은 5% 미만인 상황입니다.

수질이 낮은 다른나라의 음용률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치입니다. 


사람들은 주로 생수를 사 먹거나 정수기를 이용합니다. 

최근에는 공무원들이 방문객들에게는 아리수를 음용하게 하면서 

자신들은 정수기를 사용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수돗물, 정말 맛없을까?


수돗물(아리수), 삼다수(광동), 백산수(농심), 퓨어라이프(Nestle) 

총 4종류의 물로 자체 블라인드 테스트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과연 물맛 테스트 결과는 어땠을까요?

자세한 사항은 V세상에서 확인하세요 :)

https://goo.gl/7RheTq

V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