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을 맞이하는 우리들의 자세





식목일은? 나무를 많이 심고 아껴 가꾸도록 권장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정한 날입니다.



세계 최초의 식목 행사는 1872년 4월 10일 미국 네브래스카 주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나라는 1960년대에 '사방의 날'이라 하여 3월 15일을 나무 심는 날로 정한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황폐해진 산림을 구하고자

산림을 가꾸는 일에 전 국민의 참여를 이끌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후, 1970년에 대통령령으로 4월 5일을 식목일로 제정 공포하였습니다.



실제로 1973년부터 실시한 제1차 치산녹화 사업과

이어서 1979년부터 실시한 제2차 녹화사업을 통해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조림 성공 국으로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식목일은 현재는 법정 공휴일은 아니지만,

여전히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어있으며,

푸른 산 만들기에 국민적 참여가 필요한 날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최근 10년간 계절별 산불발행 현황을 보면

봄철(3~5월)에 가장 많은 산불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2016년 산불통계연보, 산림청)



봄철 가뭄과 건조한 날씨의 영향과

볏짚(논두렁)을 소각 하던 중 또는 입산자의 실화도 봄철의 산불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나무를 심고 산을 만드는 것 못지않게

나무와 자연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또한, 지구온난화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한반도가 황폐했던 과거보다 현재 나무를 가꾸는 실천은

더욱 중요해진 시점이 아닐까 합니다.



4월에는 주변 녹색환경을 조성하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한 번 해보시면 어떨까요?



나무심기 등 다양한 자원봉사정보를 자원봉사 온라인 플랫폼 V세상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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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원이자봉이 서울시자원봉사센터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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