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변화를 꿈 꿀 때, 일상의 작은 변화들을 결코 무시해서는 안된다.

일상의 작은 변화들이 쌓여 전혀 예기치 못한 큰 변화가 이루어진다.”


국아동보호기금의 회장인 메리언 라이트 에덜먼이 남긴 명언인데요. 작은 힘들이 모여 이루어낸 변화는 쌓이고 쌓여, 예기치 못한 큰 변화를 이루어 냅니다. 겨울이면 하늘에서 내리는 눈송이도 소복이 내리다 보면 앞에 설산을 만들어 냅니다.



늘은 올해 진행지역 소모임 활동이야기공유하는 입니다. 자치구소모임 마다 내 으로 만든 작은 변화 한 움큼마음에 품고 자리를 채웠습니다. 지역 소모임 활성화 사업서울에 있는 다양소모임발굴하여 지원하는 사업으로 21개 자치구 내의 146개 단체가 7,772명의 봉사자와 약 25,000시간의 활동을 이루어 냈습니다. 하루도 빼먹지 않고 3년 남짓봉사해야 할 수 있는 만큼의 입니다.



런데 왜 소모임 이었을까요? 소모임은 큰 단체에 비해 하고 싶은 활동을 할 수 있는 선택유동적이며, 소규모인원깊이 있는 관계유지하고, 공동실천을 통해 궁극적으로 지역사회변화시키는 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소모임 활동에 참여한 사람들 생각을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자신들이 이 활동을 해서 사회적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신을 갖게 되었을 때 더 기꺼이 참여하게 되는 것 같다."

"그 동안 새로운 걸 배웠으니까 시험대가 필요한데 자원봉사라는 계기로 연습을 해 볼 수 있어서 성장을 하는게 있다."

와 같은 의견들를 이루었습니다.



렇다면 소모임어떤 활동을 진행 하였을까요? 사례를 통해 소모임 활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성동구 청소년 봉사 동아리 – 그랑

성수동에 살고 있는 고등학교 청소년들을 주축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청소년들이 해보고 싶었던 봉사를 성동구지역안에서 운영하는 동아리입니다처음엔 6명으로 시작했는데, 1년이 지난 현재 13명으로 늘어났어요활동의 계기는 스티로폼 재활용분리수거 활동이었어요성동구 자원봉사센터의 볼런투어 프로그램이었는데참가했을 때 많은 것을 느꼈어요그게 결정적이었죠그렇게 하다 보니 저희끼리 다양한 문제에 고민하게 되고 여러가지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공부도 좋지만저희가 사는 동네를 변화시키고보람되고공부도 되고 이런 봉사하는 느낌이 좋아요.”

이처럼 여럿으로 구성단체가 주도적인 계획활동을 통해 다양한 일감개발하며, 동시에 인성인식성장할 수 있는 계기되는 것입니다. 자연스레 봉사영역확장되면서 지역사회변화도 나타납니다

 


후에는 정외영 강사의 '활기찬 소모임, 신명나는 자원봉사활동' 이야기를 나누는 워크숍이 진행되었는데요. 활동에 참여한 '나'의 변화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모임 활동은 구성원 공동의 목적을 위해 상호관계성을 갖고 협력하며 활동을 수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는데요. 무엇보다 팀워크의 중요성을 통해 협동하는 모습을 통해 공동의 관심사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물론 자원봉사센터와의 관계를 긴밀하게 갖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 느꼈던 생각활동공유하는 시간에 장 많이 나왔던 이야기는 '활동 전의 나와 활동 후의 나는 크기와 에너지가 달라졌다'였습니다. 그리고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많이 회복하고, 당당해진 나의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다는 이야기가 주를 이뤘습니다. 많은 것을 느낀 소감들을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진행된 소모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변화자원봉사영역넓히는 활동진행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소모임 활동을 한 봉사자 개인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기회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한 단계성숙고민시민의성장 통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지역 사회를 꿈꾸며 모두의 실천을 통한 작은 변화의 노력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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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원이자봉이 서울시자원봉사센터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