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에서는 특별한 모임이 있었습니다. 바로 자원봉사 단체 리더들이 내는 현장의 소리를 듣는 어울림 토크 서울 숲 입구의 언더스탠드 에비뉴라는 곳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언더스탠드 에비뉴는 성동구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섹션 별로 다양한 이용 시설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새로운 장소이다보니 어울림 토크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는데요.


 

더스탠드 에비뉴의 파워스탠드에는 이미 많은 단체리더들이 와 있었는데요. 이 날 50 가량의 자원봉사 단체 리더들이 참석하여 성동구자원봉사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김인하 센터장인사말로 어울림 토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안녕하세요. 봉사단체 리더 여러분! 여러분이 있어 제가 있고, 성동구가 있지 않을까요?   

지금도 성동구를 위해 열심히 땀 흘리고 계신 봉사자 분들께 감사 드리며 오늘의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사말과 더불어 성동구자원봉사 현황을 간단히 브리핑 하였습니다. 성동구봉사자5 5천명으로, 봉사단체99가 있고, 163개소의 수요처가 존재합니다. 성동구 거주 시민이 약 30만명인데 비추어보면 61봉사자인 셈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고 있었는데요. 브리핑이 끝나자 참가한 단체 리더들간단한 소개단체가 하는 봉사활동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는 동화를 통해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동화구연봉사단입니다. 일정기간의 교육 이수와 보수 교육을 통해 동화구연 재능을 길렀으며 매월 1회 관내 국, 공립 어린이집에서 동화구연을 하고 있어요. 아이들의 순수한 웃음이 저희의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다른 활동다양한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단체들임에도, 6명 남짓테이블에서는 서로의 활동이야기하고 고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봉사자 그리고 단체 운영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어요. 어색할 것만 같았던 분위기가 삽시간에 화기애애해졌습니다.

 


같은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는 소속감 때문일까요? 봉사 단체협력해서 하나의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하자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부쩍 가까워졌습니다. 한 시간 반 남짓의 어울림 토크는 참가자 간의 어울림이 되었습니다.함께 하면 좋지 아니한가라는 말이 어울리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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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원이자봉이 서울시자원봉사센터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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